저는 164에 56정도 돼는데요원래 날씬한편이였는데 한번 찌고 나니 안빠지네요ㅠ몇일전 밥 많이 먹고 배불렀을때 목욕탕을 가서 재봤는데58까지 나와서 심하게 실망하고왔습니다.그런데 음식앞에선 자제가 안되네요ㅠ저는 전체적으로 뚱뚱하고요 근육이 많은 편입니다그리고 똥배가 좀심하고^^; 허벅지가 가장 고민이죠..사실 제 전공이 다이어트인데.. 학교에서 배우는건 많지만..아직 여러모로 부족하기때문에.. 저의 학습에도 도움이 될꼄글을 올립니다..저의 계획은..일단 아침은 마음껏 한식으로 먹을 것입니다.밥 한공기, 찌게나 국, 김치.. 뭐 때에 따라서..마땅히 없으면 올브랜 먹을꺼고요..어쨋든 아침은 살짝 배부를정도?ㅋ그리고 방학이라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아마도 아점이 될듯싶네요..그래서 점심은 2시쯤 먹을거고요..저녁은 6시전에..점심과 저녁은 오이2개 , 저지방우유 , 삶은계란 등등 과일과 야채를칼로리 낮은것등으로 먹으려고요..자꾸 외출을 하니까 먹게 되서마음잡고 집에서 있으면서 엄마 집안일이나 도와드릴려고요^^;;그리고 운동은 솔직히 하기싫어하고..ㅋ지금 요가를 다니고 있습니다 거의 저녁시간에 가고평일에 3일 갑니다.. 요가는 뭐 다이어트의 목적보다는..몸매균형과.. 운동을 해야하는데 마땅히 흥미 있는것이 없어서..그리고 요즘은 추워서 걸어다니는것도 힘드네요ㅠ헬스는.. 제가 끈기가 없어서.. 잘안되고요ㅠ.ㅠ아.. 그리고 다이어트체질개선 한약도 먹을겁니다..약 2주정도 먹을 분량있고요..또 청국장다이어트도 일년넘게 하고있는데요..아침에 청국장과 우유나 요구르트에 타서 먹고있고요변비에 좋은 요구르트있잖아요 쾌변이나 지지 이런거..꾸준히 먹고있습니다.. 배부를때마다요~~좋은 답변부탁드립니다ㅠ 완전 우울증걸릴거같아요.. 흑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