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량이 거의 없는 수험생입니다.그래서 기초대사량을 기초로하여 하루섭취 칼로리를 섭취하고 꾸준히 운동을 하고있습니다.칼로리에 맞춰서 야채반찬위주의 식사를 하다보니 칼로리에 맞춰서 먹다보면 g이 늘어나게 되더군여.....오랜기간 다이어트를 하긴했지만...첨엔 초저열량식사다이어트부터 원푸드, 단식원등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을 정도입니다. 하다보니 요령이 생겨서 결국 저칼로리의 3끼식사와 운동이 젤 좋은거라는 것을 알게되더군여...하지만 언젠가 티비에서보니깐 우리가 배부름의 느끼는 방법이 2개가 있다고하더군여. 한개는 높은 칼로리의 음식을 먹음으로써 느끼는 것과 저칼로리음식으로인한 많은양을 먹음으로써 위가 늘어나면서 느끼는 것이라고....후자또한 방법상 문제가 되는것이라고.....^^ㆀ 아무래도 제가 그런거같아서.......그래서 궁금합니다...한끼식사량으로는 g정도가 적당한건가여.....사람마다 위의 크기가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얼마정도가 적정한건가해서여...그리고 만약 이걸 알수있는 방법이 있나여?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