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가 막 불고 난리치고 왔다갔다하더니 결국 목표를 성공했죠 ㅠ.ㅠ 근데 황금기라 빠진거같기도해요..생리무렵에 그렇게 붓고몸무게가늘어서 걱정이었는데 끝나고나니 급격히원래몸무게에서결국 목표몸무게까지 빠져버렸네요..^^인제 문제는 유지기인데... 1100칼로리정도 먹고 활동하는걸로그렇게해서 뺐어요... 여름엔 5킬로미터씩 걷는운동도했지만..지금은 추워서 ㅠ.ㅠ 그래서 52.5까지 불어갖고 온몸이 무겁고 나른했었는데 지금은 그만빼야할듯해서... 164 44키로거등요 ㅡ.ㅡ;; 부모님이 더빼면 가만안둔데요 ㅡ.ㅡ;;근데 문제는 이걸 어케 유지하냐인데..주말이 문제에요..남친땀시..남친이 저보고 날씬하단 소리 한번도안하고 통통하단소리하면서..먹을땐 글케 먹여댑니다 살마구쪄라 마구쪄라 뚱보되라 이러면서 -_-;;주말만지나면 꼭 1킬로씩 늘었다가 다시빠진다니깐요 -_-;;게다가 이번주 주말..제생일인데 난감합니다 남친 생일파티하니까맛난거 이빠쉬사서 완전먹여야지 뚱보되게 이러질않나..친구까지 합세해서 티지아이 함 가야지? 이러질않나 ㅠ.ㅠ 저 티지아이 아웃백 베니건스 끊어버린지오랩니다 ㅠ.ㅠ 솔직히 빠지는것도 이제 좀 글치만 찌는것도 싫거든요 ㅠ.ㅠ 그냥 이정도에서 유지할수있는 좋은방법없을까요..칼로리는 매일 아직은 체크하는데 1100칼로리에서 모자라면..요샌 일부러먹어요.. 넘 저열량도 곤란한듯해서..그리구 오늘은 국화빵하고 경단 떡 있죠..? 그게 조금 오바했네요..일하다가 넘배고파서 경단 4개를 뚝딱먹고 ㅡ.ㅡ;;배가 안차서 국화빵 6개짜리 그걸다먹었으니 -_-;;점심에 링도너츠랑 먼치킨 2개에 블랙커피먹었거덩요 사과한개랑 ...저녁에 절케 먹네요...아이들가르치는 말하는직업이다보니...그시간엔 간식하나를 못먹어서..ㅠ.ㅠ 저녁에 배 부르고 칼로리 부담안가는 메뉴 없을까요...?유지하는방법...알려주시면 감사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