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 4원부터 다이어트를 해서 3개월 동안 저녁에 빠르게 겉기 40분, 수영 40분정도 하고 제가 하체 비만이라 다리를 주물러 주고 다리 운동을 하고 티비를 보면서 훌라후프도 20분에서 30분 정도 돌려서 8키로 그램을 감량 했습니다. 물론 식사 조절도 하고, 아침과 점심은 꼭 먹되 밥의 양을 1/2로 줄이고, 저녁은 간단하게 6시 전에 우유를 한잔마시고 과일을 100칼로리 정도를 먹습니다. 그리고 간식으로 오이나 당근 과일을 먹으면서 하루에 1300칼로리 정도를 먹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지을 하다가 2키로가 쪄서 다시 빼야 될 것 같아서 지난 9월달 부터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방법으로 하고 있는데 살이 빠지지 않고 몸무게가 그대로 입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니 과자도 조금씩 먹을 때가 있습니다. 정체기가 한달이상 계속 될 수도 있나요? 요즘은 다시 맘을 잡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몸무게는 자주 재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해서 2주에 한번씩 재고 있구요. 운동 방법과 강도를 올려야 되나요? 그래서 요즘은 덜 우유식초다이어트(아침, 저녁 식전에 먹습니다)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과연 효과가 있나요? 예전처럼 살이 잘 빠질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