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한지 열흘정도 됐는데요,제 목표가 57킬로에서 52킬로.. 5kg 체중감량입니다.키는 164cm이구여..아침은 반공기에 엄마가 해주시는 밥상 메뉴관계치 않고 먹습니다.점심은 원래 도시락싸가지고 다녔는데 오래앉아있는 직업이라 그런지오후가 되면 다리가 붓더라구여,, 그래서다이어트도 할겸 섬유질도 섭취할겸,,(원체 과일을 안먹거든여..ㅡ.ㅡ;)사과 한개에 귤이나, 연시 같은거 먹구여오후에 출출할때쯤 미숫가루 한사발, 메치니 코프같은거 먹고선저녁에 빠른걸음으로 1시간정도 걷고 매직훌라우프 30분정도 스트레칭 약간 했거든여..아침마다 몸무게를 재는데 400~500g씩 빠지더라구여..아침마다 몸무게가 줄어드는걸 보면 기분이 너무 좋은데너무 급격히 빠지는게 아닌가..이렇게하면 요요현상 생기는게 아닌가...걱정이 되네요..몸이 막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지도 않거든여..제가 빵이랑 과자 넘 좋아하는게 그걸 안먹어서 그런가..일주일새에 2킬로 가량 빠지니깐 너무 많이 빠진거 같기도하고..제 생각엔 일주일에 1킬로씩 이였는데..너무 무리하나 싶기도 하네요...저..잘하고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