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밥 12시에 잡채에 과자 먹었어요..아침에 샌드위치(늦게 일어나서 길에서 사먹었어요.. 어쩔 수 없이...)내용물은 슬라이스 햄 잘게 썰어놓은거 조금 있고 옥수수콘 좀 있고 마요네즈?? 보다 약간 시큼한 소스가 있더라구요..;점심은 비빔밥 (김밥천국에서 한그릇 모두)먹고 저녁은 과일빙수(친구가 졸라서... ) 와 식빵 두장..이렇게 먹었어요..약간 과식이었죠.. 1600 정도 넘었거든요.. 쫌..운동은 30분 걸은거 뿐이어서 춤을 30분 동안 췄어요..부족한 듯 했는데 그래도 만족하고 있었는데 ㅠㅠ 12시 쯤에 엄마아빠가 나가시니까냉장고에 있던 과자가 눈에 보이니까 막 먹고잡채도 데워서 먹어버렸어요..ㅠㅠ 미치겠어요..밤만되면 그래요 ㅠ 그리고 아무도 없으면 더 그러구요..왜이럴까요ㅠㅠ 그리고 어떻게 하죠?8KG 감량하고 유지하다가 이제 10KG 정도 더 빼려고 하거든요?157에 58이었는데50으로 감량하고 막 먹다보니까 (유지하면서) 51~52KG 까지 쪘어요..그래서 42KG 까지 빼려구요.. 내년 3~4월 까지..근데 계속 이렇게 마지막에 망치네요..ㅠㅠ 왜이러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