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일단 제소개를 하자면요,키는 161센티에 몸무게는 49.5~50.0키로입니다.별로안나가고 안뚱뚱할것같은 키와몸무게이지만저는 옷입는거에자신감도 별로없고뚱뚱하다고말하기보단 똥배비만이라고 말할수있을것같네요.암튼 저 진짜 배꼽허리둘레보다 똥배가 엄청마니 나왔거든요..골반바지를 입으면 똥배텨나와서 골반걸쳐지는부분이볼룩나와서 옆모습이 상당히 이상하구요..글구 제 허리둘레는 69~70입니다..팔뚝에도살이있고 볼살도있고 옆모습에서볼때가슴이 새가슴에 목이 쫌 짧고굵어서 (비유하자면 윤은혜 체격좋차나요..특히 목이쫌 굵자나요..얼굴넓고...ㅎ그래도귀엽지만..)굉장히 통통하고 옷잘못입음 뚱뚱해보이거든요 ㅠ글구제가 수영을쫌 많이 배워서 가슴쪽이 넓고체격도 굵어요..그런데 똥배가 넘 텨나와서 고민이예요..아무리 다요트를 해도 똥배는 빠지지도 않더군요..그래서 제가 이렇게 글을씁니다.윗배에비해 튀어나온 똥배..어떤 식이요법과 운동으로뺴야될까요?꼭좀 자세히 답변해주시길 바래요.막 그냥 다알고있는 뭐 똥배는 과식을많이하는사람들이많이나오니깐 가볍게먹어라 이런식으루만 간단하게말구좀더 자세히,식습관이나 생활수칙등등 알려주셨음해요..일주일은 기다릴수있구요,제발 제 똥배가 없어지도록답변좀 해주세요.그럼 수고하시길,,아 참고로 제 식습관은 예전엔 막 방학때도 여섯시에 일어나서씻구 밥 20분동안 먹고 제때제때 자고 그랬는데요번 여름방학떄는 막 아침 아홉시,여덟시에 일어나서밥 아무때나 먹구..휴,넘 힘드네용..똥배안 안텨나오면 옷도 자유자제로 입을텐데..아물론 팔뚝도..그리구 플러쓰로 제가 집에서 간단히 할운동같은것도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