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여 우선 아침7시에 일어나서 밥을먹거나 아님 삶은감자 아님 한국미인1포이런식으로 먹고 9시까지 출근을하구요.점심에는 한식이나 분식을 먹어요. 모 밀가루나 기름진음식도 많이 먹진 않지만 그냥 그다지 신경쓰고 먹진 않아요. 너무 억제 해서 전 다이어트땐 요요현상이 심했거든요. 그리고 저녁은 4시쯤먹어요. 왜냐면요 일끈나고 바로 헬스장 갈려는게 저의 계획인데요 일이 4시에 끈나구요 그때쯤이면 배가 고파져요. 일이 6시에 끈나면 참을수 있는데 말이죠 ㅜㅜ 여튼 4시에 빵을 사먹어요. 땅콩크림빵이요 ㅜㅜ 너무 먹고싶고 너무 좋아하거든요. 안먹고 헬스장 가려면 죽어도 못가겟어요. 운동할때 힘두없구 그걸먹고 1시간뒤에 헬스장에 도착해서 근육운동 40분 런닝머신 가볍게 30분(헬스장 관장님이 이렇게 시킴) 근육운동 무지 힘들어요. 여자인 저로썬 죽을맛 ㅡㅡ 이렇게 하면 8시쯤되서 집으로 돌아와요.그럼 잠잘때 무지 배가 고픈데 그냥 참고 자요. 잠도 엄청 안오고요. 막 아침에 새벽가치 눈떠지고. ㅡㅡ 다이어트는 생활습관을 바꾸는 거라는데 이런식으로 하다보면배고픔이 너무 느껴질것같네요. 이러다가 또 요요현상 극복못하고 또 폭식증에 시달릴까봐 무서워요. 그리고 주말은 여전히 폭식증에 시달려요. ㅜㅡㅜ좀더 바른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