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kg운영자입니다 운동량이 부족해서 체중이 증가한 듯 보입니다근래에 생활의 변화로 활동량이 줄지 않았는지요체근육량의 감소로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운동부족으로군살이 생기면서 내장지방이 증가해 겉으로는 변화가 없어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체중은 음식의 무게나 신체의 수분보유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일주일에 한번 아침배변후 재서 비교하시기 바랍니다 체지방의 변화량을 기준으로 체중을 비교하셔야 합니다 체성분 검사하시고 처방받으신 식사와 운동을 꾸준히 하시기 바랍니다 식사와 운동요법이 가장 좋은 해결방법입니다 자신을 통제하기 어렵고 스트레스가 심하시다면 정신과전문의와 상담해보시는 것도 좋으며 다이어트 통신>심리 컨텐츠를 보고 실천해보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글]----------------------------제가요..몸이 이상해서요.. 뭐좀 물어볼려구요..제가 원래 살이찌기전에 163에 49~51이정도 나갔거든요..제가 원래 살이 잘찌고 잘빠지는 스타일인건 알고 있었는데요..갑자기 한 몇개월사이에(6개월은 안됐구요..)키는 같고 56~58까지 나가요...살이 갑자기 찌면 몸이 안좋은거 아닌가요?근데 또 그렇게 갑자기 쪘는데... 살이 찐거 같지는 않다는거예요....겉보기에.............왜 그런거예요?? 제가 먹는게 갑자기 늘거나 그런건 아니거든요..항상 비슷하게 먹는데.... 저는 따로 다이어트는 한적이 없거든요...49~51정도 나갈때도 그냥 저녁에도 뭐 먹고싶으면 먹고... 이러거든요..그래서 제가 갑자기 고민돼서 요즘에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일단은 7시이후에 안먹자!! 라고 계획세우고... 제가 학교갔다와서 재면 2키로 정도가 빠져있고.. 또 (7시전에) 저녁밥먹고밤에 몸무게 재고 다시 2키로정도가 늘고... 막 이래요...글구 오늘 재가 너무 더워서 4시정도에 빙수먹고,, 또 떡꼬치먹고...저녁은 안먹고... 한 9시쯤 몸무게를 재니깐 또 어제보다 3키로나 늘어있는거예요..아무리 빙수 먹고 이랬다해도... 그렇게 늘수있나요??진짜 너무 이상한거 같아요...그리고... 제가 원래 약간 다리가 통통한 스타일이고 상체가 많이 마른 스타일이었어요..글구 허리랑 이런 복부도 굉장히 날씬 했구요..근데 거울보니깐 제가 복부가 쫌 많이 찐거 같긴 같더라구요....(근데 또 전체적으로 보면 살이 찐거 같진 않거든요...)근데 제가 변비도 없고,, 먹는량이 엄청 는것도 아닌데..그렇게 갑자기 복부가 찌는 이유는 또 뭔가요??진짜 넘넘 스트레스 받아서... 뭐 먹기도 두렵고,,,, 일하기도 싫고... 막 그렇네요..정말 넘넘 궁금해서 질문 신청한는거예요...꼭꼭 답변해주셨음 좋겠네요..글구 만약에 이런거 병원에 찾아가서 상담받을려면 뭐 한의원.. 내과.. 신경과 이런데중에 어딜 찾아야 하나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