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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비밀이야!
솔직하게 털어놓자, 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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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9-11-19 15: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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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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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3 17:3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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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년전에 남자친구 만나면서 다이어트 결심했어요ㅜㅜ
전 161에 58이었는데 남친이 56~58이라길래 완전 충격먹고 바로 다이어트시작했어요..;;
그당시 제 남자친구는 여자는 다 50kg도 안된다는 무지막지한 상상력을 가진 소유자여서
제 몸무게도 안가르쳐주고 몰래 다이어트 했어요ㅠㅠㅠㅠ
저도 운동 안좋아해서;;; 전 그냥 마구 걸었어요..
왠만한거리는 다 걷고 친구불러내서 산책하고 그냥 걷는거있자나요..
그리고 먹는거는 정말 독하게 마음먹고 줄여야해요ㅜ
물을 항상 들고다니면서 마시는것도 도움이 많이되요
간식거리로 방울토마토도 괜찮고요
먹는걸 절반정도로 우선 줄여보세요
아무튼 1년정도 지난 지금은 48이에요^^
지금은 운동은 잘안하지만 스트레칭이나 요가 틈틈히 하구있구요
예전보다 위자체가 많이 줄고 1년이나 지나서 식생활도 바뀌어서
유지는 그다지 힘들지 않은거 같애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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