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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비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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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7 kg -> 160/44kg휴,,,   
Posted at 2011-07-29 09:49:32



 ㅈㄴㄷㄹ아 2011-07-29 14:40:09 -
헐 정신차리셈
 가호의가오 2011-07-29 22:55:59 -
헐;;; 160에 44면 마른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내 꿈의 몸무게다ㅠㅠㅠ
 독기 2011-07-30 00:12:11 -
이몸무게만 지키세요!이정도도 딱보면 말라보이는데
 비야영아 2011-07-30 09:21:54 -
그냥 몸무게에 연연하지 않으심이...뭐 너무 먹어도 안좋지만...제가 볼때 님은 지금몸무게도 작아보이는..ㅎㅎ제가딱 그정도로 빠지면좋겠구만..ㅋㅋ안빠지네요~^^ㅎㅎ
 슬림티. 2011-07-30 10:31:47 -
저는 160 44 까지열심히해서 뺸건데.ㅠㅠ;;; 그래서 근력운동과 약간의유산소로 몸만다지고있어요 그렇게 근력으로다져서 잘안찌는체질로 변형시킬계획이예요 님도 근력 살짝해주심 좋을텐데..
 enjoyasensible 2011-08-04 08:56:52 -
160/44면 이쁜것보다 훨씬마른겁니다; 올바르지않은방법으로 다시 병을 얻을생각마시고 차라리 먹고싶은신거 드시고 운동하세요
 안뇽포도 2011-08-29 15:02:32 -
정신과상담을 받아보시는게 더 좋을거같은데요 ㅠㅠ
 메리쫑 2012-02-22 04:04:31 -
우연히 늦게나마 님의글을 보게되었네요 저도 한때 생명이 위험할정도로 많이 말랐던적이 있어요 원래 살이 잘찌는체질이아니라 다이어트도 거의 해본적없어도 46,47kg정도 이게 고등학교때이고 대학때는 유학생활하며 힘들다보니 42,43정도로 떨어지더군요 참고로 제키는166입니다 그러다 귀국후 직장생활을 하게되었고 여러가지문제들로 직장에서나 집에서나 고된생활이 이어지면서 몸이 많이 안좋아지게되고 체중이 계속 줄더군요 퇴사할때는삼십킬로대로 이미 진입해있었어요 그러다 제가 턱관절디스크까지 걸리다보니 35kg이하로 체중이 줄게되었습니다 최고 안좋았을때가 32kg 였구요 동네를 걸어다녀도 사람들이 수근거리고 다들 이상하게 쳐다보고ㆍᆢ몇년에걸쳐 몸을 겨우 고치고 몸에좋다는것도 다먹고한결과 지금은 46,47정도가 되었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몸이아파서살이빠졌던경우이지만 살을 찌워가는 몇년에걸쳐 이상한감정을 경험했었죠 진짜말라서 사람들이 쳐다보는게싫던제가 몇년의 노력끝에 정상인이 되었건만 뭔지모를 허탈함과 공허함이랄까요 이젠 님의말처럼 사람들에게난 더이상 특별한존재가아닌것 같은ᆢ거기서 벗어나는데 또 시간이 좀걸 렸습니다 나는 몸무게 에 상관없이 그저 나 자신인데 나의 존재를 체중이나 외모에서만 찾아선 안된단걸 느낀거죠 님도 꼭 극복하시길 빕니다 아름다움이란절대극심하게 마른여성의신체에서 우러나는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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