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짝사랑을 위해-</P> <P>(자유게시판에 쓰려고 했는데.. 글쓰기 버튼이 없더군요..ㅠㅠ)</P> <P> 수학여행 잘 다녀왓습니다>< 정말 재밋고도 피곤했어요~~</P> <P>그래도 칭구들과 추억도 쌓고 장기자랑도 재밋고 본것도 많았어요</P> <P>몸은 힘들지만요.. 많이 걸어서 힘들어서 약간의 기대를 했지만.. 먹은게 </P> <P>있는 모양이라 1kg가 쪗어요..ㅠㅠ 과자를 너무 많이 쳐묵쳐묵한듯..ㅠㅠ</P> <P>그래서 아예 어짜피 이럴거 먹고 디지자 라는 마음으로 과자를 정말 많이 샀어요</P> <P>빵이랑 과자가격 합해서 거의 2만원 써서 집에 가지고 왔는데.. 그만큼</P> <P>양이 어마어마하더군요..ㅎㅎ 배가 정말 터질것같앗어요.</P> <P>수학여행 중 먹은 점심에 과자에 빵에 음료수에 다 들어있는데 집에와서</P> <P>불고기에다가 밥 1그릇반정도 먹고 초콜릿에 빵에 사온거 다 흡입했답니다.</P> <P>배는 정말 터질것같은데.. 안먹으면 안될것같은?? 입이 심심함??</P> <P>그래서 또 살찌는 느낌이 듭니다..ㅠㅠ 요요현상올것같아요.</P> <P>먹을것을 이제 못참겠어요. 내일은 가족들끼리 영광가서 놀기로 했는데</P> <P>제가 산 먹을 것 다 가져가서 먹기로 했답니다. </P> <P>ㅎㅎㅎ 과자는 어제 삿는데 정말 양이 많아서 조금 남앗답니다..ㅠㅠ</P> <P>그건그렇고 이렇게 많이 묵다가는 다시 다욧하기 전으로 돌아갈듯..</P> <P>얼마나 어렵게 뺀 내 살들인데..ㅠㅠ</P> <P>저한데 한소리하고 잠좀 자야겟네요..ㅠㅠ</P> <P>ps) 요즘 헬스 정말 정말정말 가기싫어요ㅠㅠ 극복방법이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