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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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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4 23: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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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키 158인데... 저도 43되면 말랐단 소리 들어요 ㅋㅋ 피도 눈물도 없는 남친도 빼지 말라고 할정도... 님이 43 되시면 뼈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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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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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5 16: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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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마르셨을것 같은데;
마르고 안 마르고는 사람마다 보는 기준이 달라서 그런 것도 있어요~
요즘 여자분들이 말라도 자긴 다이어트 해야한다고 시달리듯이 님도 그러신듯
살 빼는 것에 너무 집착하다 보면 병 생겨요 진짜..
스트레스 엄청 받구 원래 날씬한 편인데 다이어트 때문에
음식에 집착하게되서 폭식증 걸리시는 분들도 종종 있던데..
그 키에 54,55kg되도 주변에서 말랐다고 난리던데;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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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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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20: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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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질려구 다이어트하고 계시겠지만....
남자들은 너무 마른여자 싫어 합니다.
참 이상한게 남자지요...
지나가는 여자가 마르고 그러면 몸매 좋다고하지요....
근데 내 여자친구가 그러면 싫어합니다.
그러니 다른 여자는 보지 마세요...
저도 남자지만 가끔 몸이 너무 말라 옷이 나플거리는 분 불쌍해 보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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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이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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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7 22: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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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강박관념 있는거 아니에요??...그거 완전 마른거에요 제친구도 모델같은애가 있는데 165에 48키론데요...말랐어요 딱 보기에 부럽다할 몸매요... 유지하세요 더빼다가 병생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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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이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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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7 22: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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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강박관념 있는거 아니에요??...그거 완전 마른거에요 제친구도 모델같은애가 있는데 165에 48키론데요...말랐어요 딱 보기에 부럽다할 몸매요... 유지하세요 더빼다가 병생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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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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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9 11: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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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른사람 보면 부럽고 저렇게 빼고싶긴하지만
본인이 마른것같지 않으면 대체 어떤사람들과 비교하는거예요???
기준을 좀만 바꾸시면 힘들게 살지 않을수있어요.
보통사람이 보면 충분히 말랐는데, 기준이 너무너무 마른 사람들을 향해있는거같아요
행복하게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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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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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14: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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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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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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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1 14: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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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에 그정도면 엄청 날씬한거아닌가요?
전 156에 43인데 지금도 말랏다는 소리 귀에 박히게
듣고다녀요;;;;; 님 ㅠㅠ 키가 정말 부러운데 전 그스펙이면
그냥 감사히 여기고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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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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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2 23: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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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153에 44kg~45정도 되도 이상적이거든요.. 님 너무 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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