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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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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01: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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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는 거울보면서 이렇게한대요
"이몸매를 망치고싶지않아"
거울보면서 이런다는데 이건 미란다커고
전 먹고싶을때 트레이너랑 운동하면서 힘들었었던 제모습 떠올리거나
지금 입고있는옷들
다시입었을때 옷태생각하면서
꽤나 버텨지던데
아 그리고 너무 먹고싶으면
차라리 콩볶은거나 아몬드를 드세요
아니면 사과를
아몬드 드링킹해봤는데요
그래도 이건 괜찮더라구요 드링킹후에 후회는
아 그리고 너무 굶지 마시고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내 자신에게 먹을껄 선물해주는것도 좋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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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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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22: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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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욕이 끓어오를 떈요, 일단 식단표 짜진걸 보면서 오늘만 넘기면 저것들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세요.. 그게 안되면 다이어트 자극사진을 시각에 무한 투하해줍니다.. 그래도 안되면 체중계 위로 올라가세요. 그리고 빼고 싶은 체중과 비교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줄자로 허리, 허벅지, 종아리, 팔을 재세요. 하나씩 재다보면 아.. 지금 쳐묵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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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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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12:3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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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에서 먹을때마다 칼로리책크하면서 먹으세요..
빠지지않고 하루하루 식사일기를 써나가면 먹는칼로리도 알게되고..
점점 줄어듭니다.. 하루에 단 10분정도씩만 신경써보세요 빠지지말고..
틀림없이 나도모르게 빠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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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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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21: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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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그랬어요. 막 초콜렛 몽쉴 이런거 닥치는데러요.
그래서 제 자신을 좀 더 엄격하게 했더니 더 심해지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일단 쉬운 식단부터 정하세요.
혹시 폭식을 하더라도 저칼로리 음식으로 하세요.;;;
저 단거 먹고 싶을때 참아!! 이러지 않고 바나나를 먹거나 라이트 요거트
칼로리 낮은걸 먹었어요. 두부룰 기름에 튀겨먹든 할튼 이렇게 먹으니까
식욕이 잠잠해지더라구요..
어떤 분들은 과자는 진짜 열심히 드시면서
바나나 칼로리 높다고 안드시는 분들..휴...할말 없구요.ㅠㅠ
할튼 님 달달한거 좋아하시면 바나나,요거트 이런거 드세요.
한번에 자신을 억제 하시지 마시구요
천천히 조금씩 마음의 여유가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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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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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21: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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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물!! 많이 드세요.
참 식상한 멘트죠?
근데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하루에 물 500ml를 네번 마시는걸 "숙제"로 정하세요.
아니 "의무"로 정하세요.
그렇게 하면요..칼로리 진짜 확~줄수도 있구요 의외로 많이 줄 수도 있어요.
진짜 물!! 꼭 "의무"를 드시면요 식욕 진짜 어느정도 다 잠겨요.
진짜 속는셈 치고 하세요. 그리고 우유도 하루 두잔씩.그냥 의무로 드시고
일단 그러고도 음식이 땡기는지 안땡기는지 생각하세요!
그리고 배가 고플때...이렇게 물으세요 " 머리야, 네가 배고픈거니? 아님 배가 배고픈거니?"
사람은 갈증이 느낄때 배고픔이라고 착각할때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꼭 물...꼭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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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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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8 14: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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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픈게 아니라 목마를때가 더많았어요 저도^.^
그래서 물을 드링킹드링킹 했답니다
그러니까 몸도 가벼워지고 피부도 좋아지는걸 느꼈어요
일반 편의점에 파는 물병이 350ml정도 되는데
그걸 한 6번 이상 마신거같아요 하루에 ㅋㅋㅋㅋ
전 제 목이 안마르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시니까 계속 마셔지더라구요 ㅋㅋㅋㅋㅋ그만큼
수분이 고팠던 제 몸을 혹사 시키고있었더라구요
그래서 피부도 푸석푸석해지고....
조큼 더럽다고 느낄수도있지만
소변이 노랗게 나온다면 물을 더 많이드시는게좋아요-
그리고 저는 옷을 입어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씬할때 입던 옷이나 날씬해져서 입을옷들을요~
살이 빠지고나니 예전에 입었던 옷입으면서
내가 이렇게 뚱뚱했었구나 라는걸 느끼면서
더더욱 다이어트에 열을 올리고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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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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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9 00: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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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저녁까진 잘참는데 여덟시넘으면 힘들어지더라구요ㅜㅜ
그럴땐 최고몸무게를 찍었을때 사진을 꺼내보기도 하고
눈을 감고 맛있는거 먹는 상상을 하기도하고 (역효과가 날수도 있겠지만
전 그러면 진짜 먹는 느낌이 들어서;;) 다이어트 자극사진들을 찾아볼때도있고
얼음을 씹어먹기도 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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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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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00:5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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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이 너무 왕성해지거나, 혹은 단 것이 먹고싶을 때 칼로리를 생각하면,
저절로 손에서 멀어지더라구요.
초콜릿하나 먹으면, 밥한공기에 해당하는 칼로리이고, 또 그걸 빼려면
더 힘든 운동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저절로, 놓아지더라구여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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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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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4 16: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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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습니다.. 집에 혼자있을때 꼭 그렇드라구요..
보통 다이어트할때 먹고싶은건 빵 , 초콜렛, 아이스크림 등등 살찌는음식이고
밥종류는 안땡기더라구요,, 어차피 위의 음식은 다른 식구가 먹어도 안좋은음식이니
그냥 사다놓질 않습니다.. 아무리 단것이 당겨도 옷입고 밖에나가서 사올정도까진 안되더라구요,,
대신 냉장고에 방울토마토 , 오이 등등을 채워놓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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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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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6 09:0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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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어떤분께서 써주셨는데 진짜 다이어트 자극사진...그거 엄청납니다..ㅎㅎ
같은 여자 사진을 보다는 진짜 추천..
샤이니라는 아이돌 그룹이 있거든요?? 그 분들 전부 스키니 하신데 특히 태민군이 진짜 다리하나는 그냥 젓가락이라고 표현해도 될 정도로 말랐어요..(다행히 요즘 얼굴에 살은 붙었던데)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그거 힘든 운동할때 컴퓨터 화면에 켜놓고 "니가 무슨 낯으로 이 운동을 힘들어하니!! 10개만 더하면 되거든!! 참아!!!"이렇게..혼자 주문을 외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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꽥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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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17: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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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탕 껌 씹으시고,
그래도 배고프면 더 씹고 더 씹고
한 열개쯤 입안에 넣고 씹다보면
안 먹고말지 , 퉤... 라는 생각이 들꺼예요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