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 <title>Untitled Document</title> </head> <body> <table width="552"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49/01.jpg" width="552" height="267"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49/02.jpg" width="552" height="205" /></td> </tr> <tr> <td><table width="552"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49/03.jpg" width="552" height="132"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49/04.jpg" width="501" height="321" /> <br><br/> </td> </tr> <tr> <td height="250">탄수화물이라 하면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영양소이다. 우리 몸의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며, 신체 구성 요소들을 형성하는 데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탄수화물을 과잉 섭취하게 된다면 살이 찌는 주 요인이자, 다이어트의 적이 된다. 바로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어 체내 지방으로 쉽게 축적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할 때는 되도록 탄수화물의 섭취량을 줄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탄수화물의 양을 줄이고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는 식의 다이어트 법은 이미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다이어트 방식이다. 매체에도 자주 보도되는 ‘닭가슴살 다이어트’가 그것의 한 예이다. 탄수화물의 섭취량이 줄어들게 되면 비교적 수월하게 체지방을 감소시킬 수 있다. <br /> 하지만 탄수화물이라고 해서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같은 탄수화물이더라도 정제가 안된 현미, 고구마, 콩 등의 곡류는 에너지원을 천천히 공급해주는 반면, 밀가루나 설탕과 같은 정제된 탄수화물은 대체로 즉각적인 에너지를 제공하고 영양의 가치가 없는 것들이다. 한국인은 주식으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완벽하게 탄수화물을 끊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또한 다이어트 때문에 일시적으로 끊었다가, 나중에 다시 이전의 양만큼 섭취하게 되면 쉽게 요요가 올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할 때에도 적당량의 탄수화물은 꼭 섭취해주어야 한다. 다이어트를 할 때 꼭 적당량의 탄수화물만을 섭취하되, 잡곡, 곡식과 같은 정제되지 않은 건강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탄수화물들을 위주로 섭취해 주는 것이 현명하다.<br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49/05.jpg" width="552" height="129"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49/06.jpg" width="501" height="326" /><br><br/></td> </tr> <tr> <td height="200">요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도전해봤을 다이어트가 바로 ‘단백질 다이어트’, ‘닭가슴살 다이어트’이다. 탄수화물의 섭취량을 줄이고, 단백질의 섭취량을 높이는 것이 체지방을 없애고 체중을 줄이는데 좋다 하여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방식으로 이용하곤 한다. 하지만 여기에 한가지 맹점이 있다.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육량이 늘면서, 대사량과 칼로리 소모량이 늘어 체중감량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닭가슴살이나 계란 같은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군 만을 과다하게 섭취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적당한 단백질 섭취는 다이어트의 꽃이지만, 과한 섭취는 동물성 단백질 과다복용을 불러와 오히려 몸에 독이 될 수 있다. 실제로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국가에 심장병이 더 많고, 흡수 과정에서 우리 몸의 칼슘을 소비하여 골다공증을 불러오게 된다. 다이어트를 위해 몸의 건강을 포기하겠는가? 온전한 단백질만의 식단보다는 단백질과 함께 다른 영양소들을 골고루 섞어 섭취해주는 것이 다이어트뿐 아니라 건강에도 더 좋다.</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49/07.jpg" width="552" height="130"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49/08.jpg" width="500" height="355" /><br><br/></td> </tr> <tr> <td height="200">‘지방’이라 하면 대체적으로 안 좋은 인식을 가진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를 할 때에도 주 목적을 두는 것이 체지방량을 줄이는 것이기 때문에 대부분 지방이 함유된 음식을 멀리하곤 한다. 하지만 지방이라고 해서 모두 안 좋은 것만은 아니다. 지방은 흔히 불포화지방산과 포화지방산으로 나뉘어 진다. 불포화지방은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액순환을 좋게 해주는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좋은 지방이다. 반면에 포화지방은 동물성 기름으로 많이 먹게 되면 혈액 내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살이 쪄 비만이 될 확률이 높다. 따라서 같은 지방이라고 하더라도 우리 몸에 도움이 되는 지방은 따로 있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서 모든 지방을 피할 필요는 없다. 더욱이 불포화지방산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지방산인 오메가3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섭취를 해줘야 한다. 다이어트를 할 때 포화지방을 함유한 음식은 되도록 피하되, 불포화지방을 함유한 음식은 피하지 말고 챙겨 먹도록 하자.<br /> 하지만 불포화지방 역시 지방이기 때문에 칼로리가 높다. 체중관리를 원한다면 불포화지방 역시 <br /> 적당히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49/09.jpg" width="552" height="166" /></td> </tr> </table></td> </tr> </table> </body>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