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 <html xmlns="http://www.w3.org/1999/xhtml"> <head>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 <title>Untitled Document</title> </head> <body> <table width="552"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33/01.jpg" width="552" height="286"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33/02.jpg" width="552" height="187" /></td> </tr> <tr> <td><table width="552"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33/03.jpg" width="552" height="88"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33/04.jpg" width="501" height="368" /> <br><Br/> </td> </tr> <tr> <td>추운 날씨에 밖에 있다 보면 따뜻하고 기름진 음식에 손이 가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겨울간식들의 칼로리는 생각 이상으로 높다. 붕어빵은 1개에 110Kcal, 호떡은 150g에 245Kcal이다. 생각 없이 <br /> 방안에서 음식을 섭취하다 보면 겨울이 끝남과 동시에 불어있는 살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br /> 겨울 별미인 이 음식들을 무조건 참고 넘어가기엔 아쉽다. 따라서 먹더라도 조금만 먹는 미덕을 <br /> 발휘해보자.</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33/05.jpg" width="552" height="90" alt=""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33/06.jpg" width="500" height="332" /><br><Br/></td> </tr> <tr> <td>겨울엔 날씨가 추워 밖에 나가 따로 운동을 한다는 것이 사실상 어렵다. 아무리 의지력이 강한 <br /> 사람이라도 영하의 날씨 속에서는 의지가 약해지기 마련이다. 따라서 무리하게 추운 날씨에 밖에서 운동을 하기 보다는 일상 생활 속에서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가장 좋다. <br />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보다는 계단을 이용하고,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꾸준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33/07.jpg" width="552" height="90"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33/08.jpg" width="500" height="310" /><br><Br/></td> </tr> <tr> <td>겨울엔 특히 날씨가 건조함에도 불구 다른 계절보다 수분 섭취가 줄어들곤 한다. 여름엔 덥기 때문에 갈증이 자주 나 수분 섭취가 쉽지만, 겨울은 그렇지 않다. 따라서 겨울에는 하루에 1.5L씩 물을 꼭 마셔주는 것이 좋다.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노폐물이 쉽게 빠져나가지 못해 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 따라서 하루에 필요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준다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피부가 푸석해지는 것 역시 예방할 수 있다.</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33/09.jpg" width="552" height="90"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33/10.jpg" width="500" height="342" /><br><Br/></td> </tr> <tr> <td>겨울은 날씨가 추워 쉽게 몸이 굳곤 한다. 따라서 운동을 하기에도 어려움이 따른다. 일상생활에서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추운 날씨에 경직된 근육들을 풀어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TV를 보거나 시간이 날 때 실내에서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주자.</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33/11.jpg" width="552" height="92"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33/12.jpg" width="501" height="330" /><br><Br/></td> </tr> <tr> <td>겨울은 연말과 연초가 연달아 오면서 모임이 많아지는 계절이기도 하다. 잦은 술자리로 인해 <br /> 고칼로리를 한꺼번에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져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는 시기이다. 이런 자리를 무조건 피할 수는 없다. 따라서 피할 궁리를 하기 보다는 참여를 하되, 술자리에서도 항상 다이어트를 잊지만 말자. 낮은 칼로리의 술과 안주를 먹도록 하고, 안주에는 되도록 손을 대지 않도록 노력해보자. <br /> 물론 먹는 것이기 때문에 금방은 체중이 증가할 수는 있겠으나, 그 정도를 최소화 하는 것이 현명한 다이어터일 것이다.</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33/13.jpg" width="552" height="87"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33/14.jpg" width="501" height="358" /><br><Br/></td> </tr> <tr> <td>겨울철에는 날씨가 추워 근육이 경직되고, 몸이 굳기 쉽다. 이러한 상태에서 무리한 운동을 강행하게 되면 오히려 근육이나 관절에 무리를 줘 다치기 쉬운 계절이기도 하다. 따라서 몸에 무리를 주는 강한 운동보다는 가볍게 유산소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몸을 부드럽게 풀어주기 위한 스트레칭을 곁들여 준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td> </tr> </table></td> </tr> </table> </body>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