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희집이 모두 마른 체질인데..유독 저만 뚱뚱하네요.. 엄마가 언니를 보다가 저를 보면 한숨을 쉬시는데.. 이젠 그것도 막 서러워요..ㅠ.ㅠ운동을 꾸준히하는데..몸무게는 줄지않고.. 다이어트 방법이 틀린것같아서.. 공다를 통해서확실히 빼고 싶은데..ㅠ.ㅠ어제쯤 모집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