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시절 그래도 뚱뚱하지 않았었던 몸매그러나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늘어난 체중과 뱃살이 이젠 점점 건강을 위협하네요...그래서 나름 운동도 하고약도 처방도 받아 보고하여 조금 감량을 하였으나역시 잠시 뿐이네요....다이어트는 내 인생에서 365일 계속 되는 것인것 같아요그리고 식이 조절이 안되는 것은 언제가 실패 인것을 알면서도 또다시 느끼고 있네요...그런데 역시 혼자하는 다이어트는 힘들고 꾀도 많이 부리고의지도 금방 꺽이는 것 같아요..공개 다이어트를 통해 함께 의지하고 응원하면서 열심히 이가을을 보내고 내년을 맞이하고 싶어요그래서 쑥스럽지만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