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까지 마른체형..이 때에는 살 안찌는 체질인 줄 알았져. 고등학교때 살이 찌기 시작하더니만,,그 때에는 인식도 못하고 있었어요. 대학교때 배낭여행 가서 4개월동안정크푸드 중심으로 먹기 시작했더니만, 160에 60KG육박..ㅠㅠ남친권유와 압박에 의해서 살을 독하게 뺐져. 1여년 동안 아침마다 운동장 달리기, 식단 조절 통해서 49KG까지 약 10KG 감량..성공적이라 생각했었는데. 너무 말라보이고, 갑작스럽게 살이 빠져서. 아파 보이는 현상이. 지금까지 다크서클이 사라지질 않네요. 이렇게 지내가 회사 입사하고, 3년동안 운동부족으로 살이 쪄서지금은 55kg이 나가네요. 목표는 47kg 인데요. 요즘 헬쓰 등록하고 운동 열심히 하는데. 살은 안빠지고 더 튼실 해지고 있어요. 건강하고 마른듯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혼자만의 노력 뿐아니라,여러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다이어트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