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 공개다이어트에 참가하고 싶습니다...전 여태것 말라본적이 없어요... 어딜가든 누구를 만나든 사람들은 다저의 살에 대해 언제 살뺼꺼냐 그거 다 어떻게 뺼래 라는 말들뿐이였죠...근데 더 충격먹은것은 유학을 가고 싶어서 유학가있다가 시민권이 나온 사촌언니에게 물었어요.. 언니 나도 유학생각중인데 언니가 좀 알아봐줘 그랬더니 언니가 하는말 야 살부터뺴고와... 정말 할말이 없었습니다... 하늘이 노랗게 보인다는 말이 이 말인가 했어여... 그래서 이제 20살이 되는 저에게 여태것 사이즈 없어서 못입던 저에게의지를 심어주고 다시 태어나고 싶어 이렇게 제 사연을 올립니다...정말 정말 참여하고 싶습니다... 저를 도와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