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조금씩 붙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거의 10kg 정도 늘어났습니다. 예전에 옷이 안맞는것도 그렇지만 계단을 오르내리기도 벅찹니다. 예전에는 사진찍는다 그럼 온갖 포즈 다 취하면서 많이도 찍었는데 지금은 넓게만 나오는 모습때문에 사진찍기도 싫으네요. 꼭 다이어트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