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의 대학생입니다. 키는 160의 58키로에요.나날이 늘어가는 몸무게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먹는걸 좋아하고 앉아서 티비를 즐겨봄니다. 다이어트한다고 굶기도하고 운동도했는데 생각처럼 안빠져요. 공개 다이어트에 참여 해서 많은 네티즌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해보고싶습니다. 바지 입을 때마다 뱃살 곂치는거 진짜 미치겠습니다. 몸이 이러니 남자친구도없고 친구의 소개로 나간 미팅옷도 이쁘게 입고가고 신경도 마니썼는데//남자 나는 마음에 들었는데.... 그 남자의 이상형은 키크고 마른여자라고 합니다...휴.......당연히 커플연결에 실패했습니다.... 술에 잔특취해 나한데 하는말이 너는 너무 뚱뚱하자나... 아이거진짜 쏘크지대로 ...살을꼭빼서 남자친구한번 만들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세상의 통통녀들이여 나를보고 희망을 가지세요! 이 말을 할수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