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의 직장인 여성 입니다.58kg에서 2년 만에 68kgㅜㅜ쩌버렸습니다. 다이어트 하려고 굶기도 많이했습니다.약도 먹어보고 그리고 병원도 다녔지만 요요현상이 생기더군요2년을 그렇게 보냈습니다.. 이제는 칼로리 계산과 운동밖에는없다.그래서 이왕하는거 공개적으로 널리 알리며 하고 싶습니다.식탐이 워낙 강해서..아마 피눈물 흘려야 할것 같습니다예전에 한창 먹을때는 라지싸이즈 피자 2판을 혼자 먹어치우는 대식가였습니다.과자도 그리고 빵도 좋아하는데ㅜㅜ뚱뚱 해서 싫다고 차버린 그놈 복수하기위해서라도 꼭 빼고싶습니다50kg 기다려라 내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