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tr><td><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3" border="0" width="100%" bgcolor="#D2D2D2"><tr><td bgcolor="#F1F1F1"><b>공개다이어트 </b></td><td bgcolor="#FFFFFF"><pre>공개 다이어트다 보니 처음에 망설였었다. 그러나 내 의지와 주위 분들의 응원과 여러 전문의님들의 도움 덕분에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다. 이런 기회가 아님 아직도 먹는거 보면 못 참고 좋아하기만 할 내가 많이 변화 된거 같아 보람을 느낀다. 운동은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 살을 빼기 위해 열심히 한 이유도 있었지만 즐겁게 했다.그래서 질리지 않고 더 노력하지 않았나 싶다. 식사 일기를 쓰면서 알게된 사실은 점심때 고칼로리를 섭취하는 반면에아침 저녁은 너무 빈약하다는 것이다일정한 시간에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 생각하는데 많이 지키지 못한것 같아 아쉽다. 그래도 잘못된 점을 깨달았고 앞으로는 균형 있는 식사를 하기 위해 많이 노력할 것 이다.</pre></td></tr><tr><td bgcolor="#F1F1F1"><b>한국미인 </b></td><td bgcolor="#FFFFFF"><pre>밥대신 혹은 간식대신 먹었던 한국미인.. 솔직히 기대하고 먹은것은 아니었다. 가루 물에 타먹는다고 뭐 달라질까 했는데............. 지금은 완전히 한국미인 팬이다 ㅎㅎ 물에 타서 먹었는데 3-4시간은 배가 고프지 않았다. 포만감과 더 맘에 드는것은..... 화장실~! 화장실을 가지 못하면 하루종일 속이 더부룩하고 기분이 안좋았는데 몸에 있는 숙변이 제거되는 것 같아서 하루종을 업된 기분으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 저칼로리에 포만감 게다가 변비 해방 까지 한국미인 ~!!!! 최고다 ㅋㅋ </pre></td></tr><tr><td bgcolor="#F1F1F1"><b>47kg일기장 </b></td><td bgcolor="#FFFFFF"><pre>다이어트 일기장으로 그 동안의 내 식습관의 잘못된 점을 파악할 수 있었다. 어떤 영양소가 과다 섭취고 어떤 영양소가 결핍되었는가. 또 내가 먹은 것들의 칼로리를 알수 있어서조절이 가능했다. 한 달 동안 하면서 가끔 빼먹기도 하고 늦게 들어와서 늦게 일기를 쓰기도 했다. 영양사님, 운동 처방사님들의 의견을 지키려고 노력은 했는데 많이 고쳐지진 않은 것 같아서 아쉽다.하루 섭취 칼로리의 균형적인 분배를 하는데 다이어트 일기장만큼 필요한 건 없는 것 같다.공개다이어트를 할수 있게 해준 47kg 운영자님께도 너무 감사 드립니다 .^^</pre></td></tr></table></td></tr></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