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tr><td><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3" border="0" width="100%" bgcolor="#D2D2D2"><tr><td bgcolor="#F1F1F1"><b>공개다이어트 </b></td><td bgcolor="#FFFFFF"><pre>혼자 다이어트 했다면..아마 도중에 포기했을지도 모릅니다..참가자들과 함께 하니 경쟁도 되고..^^ 말 그대로 공개 다이어트다 보니 더 열심히..최선을 다하게 되더라구여..체성분 검사 통해서 기초 대사량도 알게 되고하루 섭취 칼로리와 운동 칼로리도 처방 받아서 다이어트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식사 일기 운 동일기 쓰기도 참 편했구여..운동 처방사님 께서 조언도 해주시고영양사님께서 식단 평가도 해주시니 몰랐던 것도 많이 알게 되었구여..다이어트는 역시...식사 조절과 운동 이란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47 통해 다이어트하기 전엔 하루 먹었던 음식들 모두일일이 메모지에 적어서 불편한게 참 많았답니다..섭취한 음식 적고...칼로리 따로 계산해서 적고..그런데 47 에서 식사일기 쓸때는 음식 하나만 검색해도 칼로리는 물론 양까지 나오니 일기 작성하기가 참 편했어여..그만큼 더 꼼꼼하게 식사 일기를 작성 할 수 있었던 것 같애여..간혹 47에 안올려진 식품이 있긴하지만..ㅋㅋ다이어트 할 때 제일 힘든점은참지 못할 배고픔...인것같습니다....때문에 짐까지 선식,생식,미식... 안 먹어본 다이어트 보조 식품이 없지여..ㅡㅡ버뜨....선식은 소화 안되구.. 생식은 역하구.. 미식은 비리구...무엇보다도 이 세가지 식품의 공통점은 맛이 영~ 없다는거...제 입맛에만 그런건지...ㅡㅡ;; 암튼 물에다 타먹긴 넘 무리였습니다..두유에 타먹자니 칼로리도 넘 높구... 47 통해서 "한국미인" 알게 됐을때도 이런것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해서관심이 없었지여..공다 통해서 받아보았지만...짐까지 먹었던 생식이나 미식과별반 다를게 없을꺼라 생각하고기대 없이 물에 타먹어 보았습니다..웬걸.....그짓말 째끔 보태고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맛은 누룽지 사탕 처럼 달짝 지근 고소하고..생수에 타먹어도 맛있고..걸~쭉하니 넘어가는 맛도 일품..한국미인 체험사례에 올려진 글 대로 맛짱 포만감짱이던걸여..^^한국미인 받고 보름정도는 하루에 한포 저녁대용으로..보름은 간식으로 하루 반포씩 먹었답니다..칼로리도 낮아서 부담이 없구..포만감도 대단해서 만족하구..^^이번 공개다이어트 덕분에 저는 나날이 행복해지고 있습니다..^^다이어트하는 동안은 힘들었지만 살빠지는 재미에 건강해지는 재미에 보람 만땅 가득..^^ 비록 공개 다이어트는 끝났지만 처음의 각오대로 목표 달성 할 때 까지 꾸준히 다이어트 할껍니당~~</pre></td></tr></table></td></tr></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