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tr><td><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3" border="0" width="100%" bgcolor="#D2D2D2"><tr><td bgcolor="#F1F1F1"><b>공개다이어트 </b></td><td bgcolor="#FFFFFF"><pre>살찌는건 1년조금 넘는 시간동안 25키로가 순식간이더니.. 빼는건 정말 힘드네여..거기다 몸도 아프고 직장도 다니고.. 규칙적인 생활이 어려운 생활이다 보니 더이상 찌지 않고 유지하는것만으로도 다행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돕니다..그래서 뭔가 억지로라도 규칙을 꿰어 맞춰보자는 생각으로 공개다이어트에 신청한건데.. 역시나 공개다이어트가 시작된 다음날부터 회사에 바쁜일정들이 막 잡히는 바람에 많이 지키지는 못했지만.. 뭔가 감시하는 그 뭔가가 있다는 느낌에 그나마 더이상 찌지 않고 1키로라도 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여.. 전 일단 몸이 않좋은 상태라.. 세끼 다 챙겨먹는것이 주 핵심 임무였구여.. 한끼정보는 한국미인을 먹을가 했는데.. 솔직히 전 한국미인이 저한테 안맞는거 같더라구여.. 맛도 약간 비위가 상했는데.. 그래도 참고 먹었더니. 소화가 안되서 오히려 그거 먹고 운동하면서 속이 불변해서 힘들었었거든여.. 그 후로 몇번 더 먹어봤는데 역시가 속이 불편하더라구여.. 그래수 그 후론 그냥 꾸준히 밥을 챙겨 먹었구여..지금은 회사에 바쁜일도 끝나서 다시 규?적인 생활로 돌아왔고 오히려 공개다이어트할때 바빴던 일정때보다.. 한가한 지금이 살은 더 빠졌네여..아마도 공개다이어트 신청안했으면 그 바쁜일정속에서 살이 더 쪘을지도 모르겠어여.. 암튼 혼자의 의지로 빼기 힘드신 분들은.. 공개다이어트를 신청해서 여러사람의 감시의 눈길을 느껴보는것도 괜찮을듯하네여.. ^^;</pre></td></tr></table></td></tr></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