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tr><td><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3" border="0" width="100%" bgcolor="#D2D2D2"><tr><td bgcolor="#F1F1F1"><b>공개다이어트 후기</b></td><td bgcolor="#FFFFFF"><pre>그냥 저냥 살아가고 있는 흑장미에게 어느 날 우연인지 필연인지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47kg.co.kr <--요기에서 공개 다이어트로 선정이 되었던 것이지요.^^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꼭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는데 하루 이틀 미루다가 공.다에 선정이 되어서야 나도 할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이 솟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시작하는 날부터 살짝의 설레임이 기분 좋게 해주었고 충전 100%인 상태에서 운동도 시작했지요. 혼자서 마음 먹기는 너무나 힘이 든데 내가 다이어트하는 모습이 남들에게 비춰질거란 생각을 하니 강한 책임감이 밀려왔답니다.^^ 그리고 매일 어김없이 찾아와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에 그 힘으로 하루 하루를 버텨나갈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덥고 숨막히는 뜨거운 태양 아래서 운동을 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았습니다만 이열치열의 의미로다가 정말 이를 악물고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시간들이 있었기에 현재의 모습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노력은 배신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체중은 3.3kg이 줄었지만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던 우울함과 무기력함은 33kg정도가 빠져나간 기분입니다.^ㅡ^a 살짝 오바지만 그만큼 몸과 마음이 가벼워졌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저는 벌써 반이 끝나고 또 다른 반을 향해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이 프로그램이 저의 시작을 함께 해주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었고 감사하는 마음 뿐입니다. 함께 다이어트 참가했던 19분께도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47kg싸이트 운영자님,영양사님,운동 처방사님 등등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한 달 내내 즐거운 마음으로 제 자신과 싸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했기에 후회는 없고 40대의 주부이기 전에 한 여자로써 무언가를 해냈다는 생각에 참으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pre></td></tr><tr><td bgcolor="#F1F1F1"><b>한국미인 체험 후기</b></td><td bgcolor="#FFFFFF"><pre>한국미인..^^ 이 녀석만 생각하면 괜시리 웃음이 납니다. 저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다이어트 친구였기 때문이지요.^^ 예전에 생식도 먹어보고 해서 이 녀석도 그런 것일거라 여겨 맛이 비릿할거라 생각했었는데 처음 시식을 하는 순간~! @_@~~~~~내 생각이 착각이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너무나도 맛있었어요~ 혀끝에서 느껴지는 적당한 달콤함과 식도로 넘어갈 때의 고소함. 그리고 먹는 내내 느껴지는 누룽지와도 비슷한 구수한 향기까지~! 잦은 과식과 폭식으로 인해 위가 제법 커져 있을 법도 한데. 이 녀석이 위대(大)한 흑장미를 구해주었답니다. 그야말로 구세주였던 것이지요.훗.^^ 그래서 며칠 후에 1+1행사를 노려 주문을 했어요. 덕분에 여태까지 먹고 있답니다.^^ 다이어트도 다 건강하자고 하는건데 평소 보다의 칼로리 제한으로 영양 불균형이 될까 두려운 맘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한국미인으로 한끼를 대체하니 기분 좋을 정도의 포만감과 균형잡힌 식생활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pre></td></tr><tr><td bgcolor="#F1F1F1"><b>47kg일기장 사용후기</b></td><td bgcolor="#FFFFFF"><pre>칼로리에 대한 개념을 일깨워준 47kg일기장.!! 식이조절을 하려 해도 정확한 칼로리를 알기 어려웠는데 이 일기장은 식사입력만 하면 칼로리가 계산되어 나오기 때문에 참으로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섭취비율을 알 수 있어 영양 비율을 고려하면서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무심코 먹었던 과일들이 탄수화물 과잉이 될 수 있다는 무서운 사실도 알았지요.^^; 한 달 동안 일기장의 힘을 빌어 칼로리 계산을 하다보니 이제는 제법 이거는 몇 정도이겠구나~하는 살짝의 거만함도 생기더군요~하핫.^^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요 일기장이랑 친해져야 할 것 같아요.^ㅡ^ </pre></td></tr></table></td></tr></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