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tr><td><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3" border="0" width="100%" bgcolor="#D2D2D2"><tr><td bgcolor="#F1F1F1"><b>공개다이어트 후기</b></td><td bgcolor="#FFFFFF"><pre>처음 회사동생의 추천으로 홈페이지를 방문했었다..그리고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공개다이어트를 신청했었는데 된것이다.. 지금까지 공개적으로 다이어트 한적도 없지만 내가 하게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다..아무래도 공개다이어트라 몸무게나 키등등 모든게 공개되니 아무리 비공개라도 조금은 걱정이 되었다..근데 생각보다 다른사람이 봤을때 전혀 날 알아볼수 없게끔 공개다이어트는 시작되었다..그래두 공개다이어트이니 다른사람과 경쟁하여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아무래도 내욕심 보다는 다른 사람과 비교되고 상품에 대한 경쟁심이 날 여기까지 데리고온게 아닐까모든면에서 만족한다.</pre></td></tr><tr><td bgcolor="#F1F1F1"><b>한국미인 체험 후기</b></td><td bgcolor="#FFFFFF"><pre>정말 맛은 좋았다..지금까지 생식..선식..다이어트에 도움된다는 초콩이나 식초를 그냥 마시는 것 등등 안해본게 없었다..근데 한국미인은 설탕안넣은 미숫가루맛이 나서 쉽게 섭취가능했고 부담감도 없었다..체질도 예민해서 걱정했는데 몸에서두 잘 받아주었다..안타까운게 있다면 한국미인을 먹으면 어느 정도 포만감이 있어야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다지 포만감이 있다고 느낀적은 별로 없었다.. 그냥 나스 스로가 자제해서 음식을 안먹은게 대부분이었으니..그래두 적은칼로리로 저녁을 대신할수있었다는게 좋았다..</pre></td></tr><tr><td bgcolor="#F1F1F1"><b>47kg일기장 사용후기</b></td><td bgcolor="#FFFFFF"><pre>정말 한국미인 만큼 큰도 움이 된것이 일기장이 아니었나 싶다..하루하루 한달동안 세끼 뿐 만아니라 운동도 하나하나 기록해야 되는 번거로움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한달에 죽어라 해보자는 각오로 열심히 임했다..일기도 꼬박꼬박썼다..일기의 좋은점은 칼로리가 계산 된다는 점이다.. 내가 섭취해야 할 칼로리가 정해져있고 먹는 음식의 칼로리도 체크가 되니 나의 분량을 알게 된 것이다. .이 정도만 먹음 되겠다..안되겠다..그런거.. 전에는 칼로리에 대한 생각없이 그냥 섭취했었는데칼로리 뿐 만아니라 영양소도 비교되고 하루 세끼 비율도 확인가능 하니 더 할 나위 없었다..칼로리가 별로 안나갈거 같았던 음식에 칼로리가 높은걸 보고 스스로 놀래기도 했었다..무엇보다 47kg일기장이 다이어트에 가장 도움이 되었다.. </pre></td></tr></table></td></tr></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