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tr><td><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3" border="0" width="100%" bgcolor="#D2D2D2"><tr><td bgcolor="#F1F1F1" ><b>공개다이어트 </b></td><td bgcolor="#FFFFFF"><pre>아휴- 공개 다이어트 맨 처음에 발탁 됐다고 전화가 왔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끝났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다이어트를 하시는 여러분들께 도움을 많이 드렸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 시작할 때 저의 각오가 모든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힘이 된다는 것이 였거든요. 그리고 그때는 정말 한 달에 10kg라도 뺄 각오였는데.. 허나 지금 저의 결과에는 저도 만족 한담니다. 공개 다이어트가 아니 였으면 한 달이라는 시간을 또 저는 어영부영 보내서 살이 더 쪘을지도 모르죠. 그러나 공개 다이어트에서 매주 하게 되는 체성분 검사를 통해서 저의 몸 상태를 매주 체크하게 되니까 방심할 수가 없었죠. 한 주일 끝 날 때 쯤 되면 헤이해 지려고 했다가도 체성분 검사 딱하고 나면 정신이 번뜩 들었거든요. ㅎㅎ 그리고 매일매일 식사 일기를 써야하니까 길가다가 맛있는 튀김, 초콜릿, 아스크림 기타 등등 아- 먹고 싶었던 것도 얼마나 참았던지... 매번 식사 일기 써야한다는 생각에 그런 것을절제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운동 일기도 마찬가지로 매일 매일 여러 사람들에게 내가 하고 있는게 보여진다는 생각에 소홀히 할 수 없었죠. 그 덕분에 정말 매일 운동하게 되었거든요. 그리고 오늘하기 싫고 헤이해 진다는 생각이 들면 식사일기 운동일기를 한 번 둘러보세요. 그러면 아마 여태까지 해온게 아까워서 운동하게 될겁니다. 여러분의 응원글 또한 저를 채찍질 해주셨죠. 매일매일 열심히 하라고 말씀해주시고 또 여러 가지 조언글도 주시고... 웬지 정말로 제가 매일 쓰고 있는 일기들을 지켜보고 계신다는 생각에 모든지 소홀하게 할 수 없었던 가장 중요한 부분이였던 것 같습니다.그 때 저를 응원해주시고 응원 글 써주셨 던분들께 모두 감사 드려요. 그리고 매일매일 저의 맘 상태를 체크할수 있고 또 여러 가지 다이어트정보를 싣을수 있었던 다이어트 메모에서도 도움을 많이 얻었구요. 제 자신을 제가 추스르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게 다이어트 메모이거든요.여러 가지 제가 알고 있던 정보들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 할 수도 있었구요.정말 제가 지금까지 이렇게 버텨 올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셨던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이런 계기를 만들어 주신 47kg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려요.2기 여러분들도 정말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다이어트는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거든요. 주위에서 무어라고 말을 하든지 아무리 좋은 제품이 나오고 헬스클럽 운동권을 끊어도 자기 자신이 하지 않으면 못하는거거든요. 생각은 많지만 의지가 부족하여 하지 못하셨던 분들, 공개 다이어트에한 번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저도 지금 완벽하게 살이 빠진건 아니라서 갈길이 멀지만 이렇게 빠지기 시작하니까 왠지 모를 자신감이 생겼담니다. 그래서 부끄럽지만 치마도 샀어요. ㅎㅎ 이렇게 자신감이 생기는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pre></td></tr><tr><td bgcolor="#F1F1F1"><b>한국미인 </b></td><td bgcolor="#FFFFFF"><pre>저는 처음에 한국미인을 주로 먹다가 식단이 안 맞고 또한 뭘 가지고 다니면서 챙겨먹는 스타일이 아니구 덤벙이라 나중엔 꾸준히 이용하지는 않게 되었는데요.처음 제가 이용 했을 때 저는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비위가 좀 약하거든요. 그래서 처음 가루를 열고 냄새만 맡았을 때는 별루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물에 타서 먹어보았더니 미숫가루 맛이나면서 괜찮드라구요. 근데 오래 방치하면 묽어지게 되드라구요. 그리고 처음 먹었을때 화장실로 바로 갔던 기억도 납니다. 배변 효과가 참 좋은 것 같아요. ^^ 정말 가지구 다니면서 잘 챙겨 드실분들은 좋은 것 같아요. 매일 47kg을 보면서 한 번 쯤 이용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이용하게 되서 매우 좋았구요, 지금도 타놓고 저는 간식으로 한 입씩 먹고있구요저희 가족 모두가 먹고 있담니다.ㅋㅋ 자기만의 방법으로 요리해서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해드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있구요. 꾸준히 드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pre></td></tr><tr><td bgcolor="#F1F1F1"><b>47kg일기장 </b></td><td bgcolor="#FFFFFF"><pre>역시 일기장을 통해서 매일 일기를 쓰다 보니까 다이어트의 하나하나(먹는것, 운동하는것...)를 소홀히 할 수 없더군요. 일기장이 다이어트에 굉장히 도움이 되는건 사실 입니다. 아마도 써보신 분들 모두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 전날 많이 먹었으면 일기장 써 놓은거 보면서 오늘은 좀 적게 먹어야지 하는 생각도 가지게 되구요. 다음날을 설계하면서 오늘을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일기장이 만들어 줬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아쉬웠던 점은 24시간 안으로 오늘 것을 써 넣어야 한다는 점 이였어요. 만약 제가 저녁 12시가 넘어서 들어오게 되는 날은 그 다음날 적게 되는 날도 있었거든요. 그럴 경우 오늘 제 시간에 저녁도 먹고 운동도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수행하지 않은걸로 나오게 되거든요. 수행 점수에도 아마 영향을 미치지 않나 싶은데요. 그런점이 아쉽긴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먹은 것 중에 검색해서 나오지 않는것도 있었서 그런 점이 다소 불편 하긴 했는데요. 그 외에는 아주 만족 스럽니다. 여러분들도 일기를 쓰기 시작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한 번 도전해 보세요..</pre></td></tr></table></td></tr></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