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 2010-08-04 22:12:00 - 엑박........ 고슴도치 2010-08-04 22:13:00 - 근데 앉아서 옆구리 살 뺄수 있는 방법은 손을 위로 뻣고 허리만 옆으로 기울이는 그런 운동이 옆구리살 빠집니다, 앞배는 수시로 힘을 주세요호잇하고..... 판다 2010-08-22 12:32:00 - 제가 해보니까 옆구리살 빼는데는 자전거 타기가 최고인거 같아요. 퇴근후 저녁때 잠깐(20분 정도)이나, 주말에 야외로 나가 자전거 타기 해보세요~ maya 2010-09-05 14:31:00 - 인터넷 검색하면 요즘엔 자료 많더라구요. 동영상 자료도 많으니 검색하셔서 열심히 따라해보세요 저도 요즘 헬스 하고 집에서는 그런 동영상 보며 부위관리하거든요 꾸준한 하복부 허리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이 받쳐줄때 비로소 뱃살은 빠진다는 진리... 항상 배 긴장 하시고~~ 후아잉 2011-01-03 11:06:00 - 훌라후프직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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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백비탕을 한달정도 먹구.. 지금도 소식으로 해서 먹고 있습니다. <BR>우연히 인터넷을 서핑하다가 백비탕이라걸 알게 되었습니다. <BR>학생인 저에겐 백비탕의 금액이 너무나 컸습니다. 하지만 살을 빼고 싶은 여자의 욕망(?)은 정말이지.. 삶의 목표죠.. <BR>이뻐지기 까지 하니 얼매나~~~ 좋아요.. <BR>그래서 언니랑 의논하고 부산에 있는 생생한의원에 찾아갔습니다. <BR>저의 몸무게는 61kg 였습니다. 위에는 66사이즈가 맞았지만 하체는 비만이라서 77사이즈를 입어야 했죠.. 정장을 사러가면 정말 짜증날 정도 였습니다. 옷을 사러가기도 짜증나고 미팅나가두 별루구 자신감도 떨어졌어요.. 지금은 몸무게가 그렇게 많이 빠진건 아니지만 자신감도 생기고 옷도 사러 다니고 인터넷에서도 옷구매를 할정도 입니다. <BR>백비탕을 첨에 먹을땐 5일이 정말 힘든 고비였답니다. 물도 못먹구 친구들이 식사할때 전 학생식당에 내려가지도 않고 혼자 강의실에서 책이나 보고 있었답니다. 얼마나 기분이 꿀꿀하던지요. <BR>5일만 잘 참아내세요. 그럼 그 다음은 괜찮을껍니다. 물이 정말 정말 먹고 싶을땐 백비를 냉장고에 넣어서 먹거나 얼음처럼 얼여서 먹거나 그것도 아님 얼음을 먹으세요.. 정말 도움됩니다. <BR>그리고 부산 생생한의원만 그런지 모르지만 전기침과 뜸 그리고 몸의 상태가 좋지않음 세심하게 원장님이 신경써주시고 치료까지 해주십니다. 정말 생생한의원 분들 친절합니다. <BR>제 언니는 정말 많이도 뺐답니다. 9kg감량... 대단하죠.. <BR>언니는 1개월더 해야된다고 하네요.. 저보다 더 작은 몸무게를 목표로 하구 있거든요.. 많은 살을 빼고 싶으면 몸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하고 잠을 많이 자구요.. 몸의 상태를 최상으로 해주세요.그리고 살이 무른(연한) 분들이 많이 빠지더군요.. 제 언니가 그랬거든요. <BR>제 동생도 집중치료를 한지 보름이 넘었습니다. 가격이 비싸지만 효과가 좋더군요.저희 집안이 조금 통통한 분들이 많거든요.. <BR>그래서 더 절실히 빼고 싶었답니다. 전 정말 아니 저희 가족은 백비의 효능이 직방이라서 살을 빼고자 하는 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답니다. 제주위에서도 지금 난리랍니다. <BR>옷의 사이즈가 줄어들때 그 기분 살을 빼보신 분들만이 아실겁니다. <BR>전 지금 행복하답니다. 자신감도 생기고 미팅 나갈때 마다 엮어지고 거기다가 이뻐졌다는 말도 듣고..^^;; 지금은 남자친구도 생겼답니다.그리고 참고로 첨 시작한 일주일이 젤 많이 빠진답니다. 참고로 하셔요.. 그럼 생생가족 여러분들도 힘내세요. <BR>친절하고 인자하신 원장님과 친절하고 잘대해 주신 간호사 언니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