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 인생의 변화를 준 백비에 대해선 많이 글을 올렸기에 </P> <P>사랑방 여러분들 비롯 고수 분들의 이야기와 별로 틀리지 않는것 같습니다</P> <P> 여기 백비를 접하고 계신 여러분들 벌써 백비의 위력과 신비함을 </P> <P>모두들 너무 잘 알고 계시니까요~ </P> <P>아직도 다른시각에서는 약먹고 살빼니 당연히 빠지겠지</P> <P> 굶어서 빼는거 아냐? 이런 소리들을 많이 하시지만</P> <P> 그건 절대 백비를 접해보지 않고는 설명할수 없다 생각합니다</P> <P> 전 병원약도 수없이 많이 먹어보았고 지방흡입도 해보았고</P> <P> 단식원도 세번이나 다녀 온경험이 있기에</P> <P> 백비는 그 무엇과도 틀린 프로그램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있습니다</P> <P> 이세상 쉬운 살빼기는 없고 요요도 당연히 오지만 </P> <P>백비는 제몸의 체지방을 알맞게 이쁘게 빼주고 </P> <P>첫째 몸에 무리가 오지 않는다는게 너무 큰 매력이라생각합니다 </P> <P>사설이 길었지만 오늘로 2차 마감 했고 </P> <P>결과는 1차때 7킬로 감량 하고 </P> <P>2차는 첫 일주일을 방심하고 일탈을 일삼아서</P> <P> 3주정도만 제대로 했지만 5키로 감량 했답니다 </P> <P>'허리 32인치에서 27인치 ᆢ ㅋㅋㅋ</P> <P> 놀랍습니다</P> <P> 말로 주위사람 설득할 필요없이 제 몸의 변화 로</P> <P> 엄마와 제 친구 그리고 그친구가 소개한 친구도</P> <P> 두말않고 백비를 시작했어요 </P> <P>두달동안 일탈도 많았고 배고파서 잠못자고 예민해져서</P> <P> 직장에서도 동료와 트러블도 생기고 정말 전쟁같은 시간 이기도 했네요</P> <P> 저와의 전쟁에서 100프로 승리 하진 못했으나</P> <P> 태어나 두달이나 열중해서 뭔가 이루려 노력했다는데 자부심을 느껴봅니다</P> <P> 표준체중까지 가야 할길이 멀지만 조급해 하지 않으렵니다 </P> <P>백비와 함께면 시간이 가면 꼭 도달 할수 있단걸 믿기때문입니다 </P> <P>3차 준비는 지금처럼 느슨하지않고 타이트하게 해서</P> <P> 연말 모임을 겨냥해 보려합니다 </P> <P>자~~제 인생의 서프라이즈 한달후를 위해 다시</P> <P> Dㅡday 카운트 다운 시작입니다ᆢ</P> <P><FONT color=#0000ff>(*11/13일에 [간꼬]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베스트경험담으로 채택된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