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bbs_download.php?id=beforafter&no=392&div=0&mode=1" border="0" /></div><br><P>6월 18일 / 64kg에서 다요트 시작해서 </P> <P>35일동안 -8kg한 56kg에서 1차마감.</P> <P></P> <P>3개월 정도 유지기 거친후 10월 15일 56.5kg로 2차시작해서 </P> <P>2주지난 현재 -2.5kg해서 오늘 아침 현재 54kg입니다.</P> <P>처음 시작할때에 비해 총 -10kg을 했어요.</P> <P>무지 많이빠졌죠. 옷이 다 커요. </P> <P>제 몸에 맞지 않는 빙빙 돌아가는 치마와 헐렁해진 정장자켓들이</P> <P>저를 행복하게 합니다.</P> <P></P> <P>특히, 복부비만이 심했었는데 정말 많이 줄었어요.</P> <P> </P> <P> </P> <P>오늘은 기념사진 한컷 올립니다.</P> <P>살쪘을때 입은컷도 있으면 좋으련만 그건 못찍어놔서 없고</P> <P>굳이 비교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저도 시작합니다"코너에서 제 닉넴으로</P> <P>검색해보시면 저의 before가 적나라하게 나와있습니다.</P> <P>Before, After버젼으로 감상해보세요.^^*</P> <P> </P> <P></P> <P>설명을 드리자면 오늘아침엦도 입고 출근한 치마인데요</P> <P>64kg 나갔을때 스커트 지퍼가 반정도 밖에 안올라갔던 치마에요.</P> <P>것도 배에 무지힘줘서 나름 날씬하게 한다고 하고 올렸었는데 </P> <P>다 안잠기더라구요. 1년동안이나 옷장에 쳐박혀있었는데 </P> <P>요즘 신나게 입고 다닙니다. 참고로 옷사이즈는 66입니다.</P> <P></P> <P>그럼 사진 감상하시죠. (스마트폰에서 사친첨부하는걸 오늘에야 깨쳤어요)</P> <P> </P> <P><FONT color=#0000ff>(*10/29일에 [별명3003]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데이베스트로 채택된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