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살을 빼고 싶다. 이번이 마지막이다라고 생각하시고 백비선택을 <BR>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제 경험담을 올립니다. <BR><BR>저는 유전적인 소아비만과 폭식으로 70여kg까지 나가는 거구의 몸이었습니다. <BR>항상 남들이 날 보고 있는 것 같아 공중목욕탕은 늘 새벽이나 저녁늦게 가고, <BR>외출도 가급적 삼가하다보니 살이 점점 ...-흑흑- <BR><BR>근데요 저도 놀랐습니다. <BR>현재는 40여kg대에 있습니다. 무려 25kg감량을 했습니다. <BR>남들은 정말 독한 사람이라하면서 부러운 듯 얘기를 합니다 <BR><BR>저는 백비를 지난 10월말에 한달분 5252방식으로 11kg감량 <BR>이어 한달 소식으로 4kg감량 또 <BR>이어 한달분 5252방식으로 8kg감량후 <BR>현재 백비없이도 두달에 걸쳐 2.3kg감량되었습니다. <BR><BR>백비없이도 자꾸 살이 빠지는 것 같아 얼마전 회사에서 실시한 혈액 정밀검사를 받았습니다. <BR>결과는 지극히 정상이었습니다. <BR>예전에 약간의 관절과 지방간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주 깨끗하데요. <BR>그 흔한 헬리코박터균도 없다는 것 있죠 ! <BR><BR>이제 나도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이라 너무 너무 기뻤습니다. <BR>아마 새벽에 운동 1시간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BR><BR>백비복용후 저는 확실히 달라지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BR><BR>첫째 체질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BR>육식과 쌀밥위주의 식사가 채식위주로 바뀌었습니다. <BR>밥,빵,튀김,피자,콜라등은 전혀 먹고 싶지 않습니다 <BR>현재는 점심때 채식위주의 반찬과 밥은 젓가락으로 두서너번 먹고 <BR>아침은 과일(특히 사과), 저녁은 채소(당근,오이,샐러드)를 먹고 있습니다. <BR>배가 고파서 먹는 다기 보다는 영양식으로 몸을 생각해서 먹고 있습니다. <BR><BR>둘째 먹고 싶다는 의욕(식욕 과 폭식)이 없어진 것 같아요. <BR>배가 출출해서 간식을 좀 먹어보면 소식의 습관이 든다고 할까 <BR>몇번 먹고나면 더이상 먹고 싶지 않습니다. <BR>다이어트 후 식욕환 복용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BR><BR>세째 예전에 전혀 운동을 하지 않았습니만, <BR>요즘은 아침운동을 못하면 저녁에라도 운동을 꼭 하고 있습니다. <BR>몸이 운동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BR>휴일에도 늘 직장에서 지친 몸 낮잠으로 채우곤 했는데 요즘은 등산하느라 휴일이 더 바쁩니다. <BR>내일도 등산을 가야 하는데 비가 올까 걱정이네요 날씨가 좀 흐려서.... <BR><BR>초등학교때부터 입고 싶은 옷을 한번도 입지 못했는데 이젠 입고 싶으면 다 입을 수 있으니 <BR>옷만 보면 사고 싶은데 이 행복한 고민을 어떻게 할까요.. <BR><BR>77도 힘들게 맞던 옷들이 55도 커보인다니 제 인생이 정말 달라진 거에요. <BR>지겨운 살과의 전쟁에서 이번에는 성공했습니다. <BR>이 성공탑이 무너지지 않게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BR>백비다이어트의 도움을 받으며... <BR><BR>님들도 저와 같은 행복한 인생을 살아 보시길 바랍니다. <BR>## 백비다이어트 저의 행복 시작! 불행 끝!입니다.##<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