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새침이에요...<BR>제가 성공담을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BR>지금 성공했다고 믿기 때문에 성공담을 씁니다!!<BR><BR>저 올해 6월 12일 부터 백비를 다시 시작했어요,...<BR>정말 시작이 힘들지 생리 끝나는 날부터 시작했어요..<BR>그때가 황금기라서 하루에 2kg 이상씩 빠졌답니다..<BR>예전부터 백비 먹었기때문에 백비에 대해선 거의 모르는것이 <BR>없었기때문에 제일 잘빠지는 5252로 시작했어요..<BR>첫열흘 정도만에 황금기로 인해서 거의 10kg를 감량했습니다..<BR>저또한 너무 놀랐구요...확실히 저에겐 백비빨이 너무 잘받는것에 <BR>감탄했습니다!!<BR><BR>5252로 하다가 너무 힘들땐 두부며 살안찌는 단호박 같은것도 <BR>먹어주고 소식때 넘 좋아 하는 냉면도 먹어주면서 했습니다.<BR>제가 류마티스관절염 진단을 받고 너무 힘들어 할때 백비로 <BR>인해서 살이 빠지니 자연적으로 류마티스 관절염도 정상수치로<BR>떨어져서 지금은 약을 안먹고 있습니다..<BR>체형변화도 너무 많이와서 허리 32도 짝아서 34를 입어야할 <BR>뱃살이 지금은 27도 낙낙합니다<BR>사람들이 그렇게 단번에 살을 빼면 몸이 곯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BR>백비가 보약이니 몸이 곯을 이유가 없지요...^^<BR><BR>7월16일 까지 백비를 먹고 살을 빼다가 너무 무리한 다욧은 <BR>않좋은것 같아 7월17일 부터 하루 세번에 식사와 간식을 먹으면서 <BR>생활 하고 있는데도 오늘까지 4일째 몸무게만 2kg가 빠지더군요~<BR>현재저는 38일째 이구요...현재 감량은 아침일어났을때<BR>17kg 감량이었습니다..전 아침 소변보고 잰 몸무게 보다<BR>아이들 학교보내고 화장실 갔다오면 또 다시 몸무게를 재면 <BR>더 빠져 있습니다..<BR><BR>그래서 총 감량은 17.4kg 가 되었습니다!!<BR><BR>지금도 거짓말 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BR>앞으로도 일어날것 입니다!!<BR>제가 백비의 산증인으로 여러분 앞에 얘기할수 있는건<BR>한의원에서 시키는데로만 한 다면 저 같이 단기간에 비키니를<BR>두르고 케레비안 베이를 향해 갈수 있다는겁니다..^^ <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