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때는 날씬했던 저에게 ... <BR>한해한해 지나가며 직장생활로 받은 스트레스는...<BR>뚱뚱한 몸이라는 결과를 남겨줬었지요~~<BR><BR>언제 불었나 모를정도로 몸이 불어버려 ... 맞는옷도 없고.<BR>옷을 사러가도.. 77은 주문을 해야 한다는 말까지 들어가며 지내던 저였는데....<BR>살이 찌니 몸이 너무 안좋아지고.. 제자신이 한심하더라구요..<BR>그래서 난생 첨 다욧트라는걸 하면서 선택한 백비 ~<BR>정말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자신합니다~<BR><BR>2개월간 진행하면서 날씬한 몸과 함께 건강까지 되찾았고..<BR>살을 빼고 나서 결혼도 하구... 애기까지 낳았지요 ^^<BR>(휴 ~ 비만일때 애가졌음 얼마나 최악이었을까.. 한숨이 나올정도랍니다 ~ <BR>혹시 임신계획하시는분들 꼭 날씬하게 빼셔서 애기가지세요~ <BR>임신중독이나 임신중당뇨등 비만으로 인해서 애기나 산모에게 안좋답니다 ^^ )<BR><BR>애기가지고나서는 마음 편하게 먹을거 먹어가며 정상적으로 15키로 정도 쪘었꾸요~~<BR>애기 낳고 6개월간 모유수유를 하는 동안에도 빠지지않던 살들이 ~!<BR>백비 복용을 하며 느슨하게 소식을 하며 한달 정도 진행하고나니.... 3~4키로가 빠졌고...<BR>지금도 몸에 무리가지 않게 적당히 먹어가며 날씬한 몸을<BR>만들었답니다 ^^<BR><BR>역시 백비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ㅎㅎ<BR>아직 처음 다이어트 성공했을때보다 몸무게는 좀더 나가지만.. <BR>바지는 그때 바지가 들어갈 정도로 몸매는 제자리를 찾고 있꾸요~~<BR>추가감량 천천히 더 해서 이뿐 몸 잘 유지하려구요~<BR>아줌마라고 푹~ 퍼져있을수는 없잖아요 ^^<BR><BR>아가씨보다 더 날씬하고 이쁜 몸을 갖게해주는 백비 !<BR>정말 추천에 추천합니다~~<BR>산후 비만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싶네요~<BR>이쁜 미시 되자구요 >.<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