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몇달동안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선택하게된 백비..<BR>누구나 다 그렇듯이.. 처음엔 의구심속에 시작하게 되었다<BR>특히나 주부이기에 백비가격이 만만치 않았으니^^<BR><BR>하지만 한달후 정말 그돈이 아깝지 않았다..<BR>정말인지.. 내 인생이 달라졌으니^^<BR>지금은 백비를 알게 되서 너무 감사하고..<BR>또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게 되서 너무 좋다.. <BR>힘겨운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성공했을때의 희열이란^^ <BR>58.7에서 45.7 까지 13키로 감량에 성공하고서<BR>지금은 48-49 정도로 유지를 하고 있지만^^<BR>그래도 어디를 나가도 우선은 자신감이 생기니..<BR>그야말로 인생의 대박이 아닐련지^^<BR><BR>아직도 백비에 의구심을 가지고 고민중이라면^^<BR>당당하게. 선택하라고 말하고 싶다..<BR>자신에게 투자를 해서.. <BR>새 인생의 발걸음이 될수 있다면..<BR>그 또한 멋진것이기에^^<BR><BR>하지만.. 모든것을 백비에 의존해서는 안되고..<BR>또 본인의 노력없이는 물거품이 되니..<BR>하는동안은 후회없도록 열심히 하라고 충고아닌 충고도<BR>해본다^^ <BR><BR>정말 내게있어서 백비는 새인생의 전환점이다^^<BR>이런 만남을 가지해 해줘서 백비에 감사할 따름이다^^*<BR><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