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느덧 벌써 한달이 지나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ㅎㅎ</P> <P>저는 수년전결혼식을 앞두고 이미 백비로 28키로 감량을 하고 자신감을찾고</P> <P>예쁜신부가될수있었지요~~^^</P> <P>그러나 결혼후 출산으로 또다시 어마어마한 몸뚱이가되었고,,,</P> <P>또다시 백비에 도움을받아 감량했었어요 ...</P> <P>경험을 해보았기에 백비에대한 믿음과 확신을 갖고있답니다..ㅋㅋ</P> <P>너무나 정직한 내몸은 매일되풀이되는 과식과 야식에더해진 음주로</P> <P>또다시 스물스물오르드니 최대몸무게를 찍고야말았습니다...90.6 ㅠㅠ</P> <P>헉!!설마설마하며 저울에 몇번을다시올라봐도 똑같더군요...</P> <P>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백비홈피에 들어와보니 마침 스페셜비이벤트 중이라</P> <P>망설임없이 주문하고 시작하였습니다..</P> <P> </P> <P>5월26일 90.6</P> <P>6월 1일 86.9</P> <P>6월 8일 85.0</P> <P>6월15일 83.5</P> <P>6월22일 81.7</P> <P>6월24일 80.9</P> <P> </P> <P>오늘 까지 총9.7키로 감량되었습니다...</P> <P>진짜 마지막이길 간절히바라며 꾸준한 소식습관도 기를겸 길게 보려고 스페셜비로선택하여서 정말 단식같은 소식으로 열심히 노력했고 단백질섭취를 했을뿐이라며 나와 타협하여 고기딱5점먹고 그걸로 딱 끝낸저에게 칭찬도 좀 해주었습니다..ㅋㅋ 대부분은 주식이 상추에 두부(작게3조각)싸먹는것이 었고 토마토나 </P> <P>바나나를 갈아서 간식으로 먹엇습니다.. 스페셜비 3포...그렇게 한달을 진행하니 이런이런...5252방식 한것만큼 훅훅 빠져버리네요... 그동안의 제 못된 식습관을</P> <P>고치니 이렇게 빠져버리다니...물론 스페셜비와 함께라서 가능할수있었던 것이겠죠...ㅎㅎ</P> <P>나름 열심히 해서 9,7키로나 감량했지만 너무 거대한 몸뚱이라서 그런지 아직</P> <P>알아봐주는사람들이 아무도 없다는...ㅠㅠ </P> <P>그러나 저는알고있지요 ㅋㅋ 저의 거대한몸뚱이에 꽉끼던 티셔츠가 바람이불면</P> <P>살랑살랑 휘날릴정도로 뱃살이 많이 들어갔다는걸...ㅋㅋㅋㅋ</P> <P>이티셔츠가 이제너무커서 못입겠단 소리가 나올때까지 화이팅!!</P> <P>고작 90키로에서 80키로됐다고 머다르겠냐 하겠지만...</P> <P>그래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ㅠㅠ 일단 조금만걸어도 허리랑 다리가아파와서</P> <P>정말 돌아다니는거 싫어했엇는데 이제 완전은 아니더라도 90키로일때랑은</P> <P>확연히 달라진것을느낌니다..열심히해서 좀더빠지면 완전안아프다고 말할수</P> <P>있겠죠??ㅎㅎ</P> <P>아직앞자리수를 3번이나 바꿔야할만큼 갈길이 너무나 멀지만....</P> <P>꾸준히 예쁜 소식습관으로 얼마가걸릴지모르지만 천천히 스페셜비의 도움으로 날씬이가 되는 그날까지 이맘 이기분으로 쭈욱 도전해보렵니다..^^</P> <P>스페셜비!!반해버렸어요~~ ^^</P> <P> </P> <P> </P> <P><FONT color=#0000ff>(*6월 24일에 [진짜마지막]님이 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베]로 채택된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