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41</STRONG>번째 개근은 하루차이로 아슬하게 성공했는데~</P> <P>이번<STRONG><FONT size=4> 42</FONT></STRONG>번째는 좀 더 열심을 내서 개근해야겠어요~~^^*</P> <P>어언<STRONG> 3</STRONG> 년여 개월을 이곳에서 희로애락을 같아하며 지내다보니</P> <P>사랑방님들께서 늘 가족 같습니다요~~~♡</P> <P> </P> <P><STRONG><FONT face=바탕>88싸이즈의 거구의 몸을 </FONT></STRONG></P> <P><STRONG><FONT face=바탕>55싸이즈의 날씬한 여자로 돠돌아오게 해준</FONT></STRONG></P> <P><STRONG><FONT face=바탕>생생한의원에 늘 감사한 맘뿐이라서 </FONT></STRONG></P> <P><STRONG><FONT face=바탕>이렇게 </FONT></STRONG><STRONG><FONT face=바탕>오랫동안 이곳에 어물러 있네요~^^*</FONT></STRONG></P> <P><STRONG><FONT face=바탕></FONT></STRONG> </P> <P>나이는 비록 들었지만 요즘은 어떤 모임에 나가든</P> <P>자신감있게 참석하게 되고 </P> <P>타인들에게도 과분한 칭찬을 받게됩니다.</P> <P>정말로 살쪘을때와는 또 다른 인생이 펼쳐진거죠~~!</P> <P>120세 수명시대에 접어들면서 </P> <P>여자들은 늙어서도 몸매에 대해서 자유로울수가 없더라구요~~;;</P> <P>요즘은 조금 느슨해졌지만 </P> <P>그래도 제 나이또래의 친구들보단 훨씬</P> <P>날씬해진 몸매로 하루하루를 즐기며 살아가고 있답니당~~!</P> <P> </P> <P><STRONG><FONT face=바탕>오늘도 열다. 열단에 열씸이신 울 님들~~!!</FONT></STRONG></P> <P><STRONG><FONT face=바탕>생생제품과 함께라면 꼬옥 날씬한몸은 얻을수 있으니</FONT></STRONG></P> <P><STRONG><FONT face=바탕>힘내셔서 감량 성공하시길 바라며....</FONT></STRONG></P> <P><STRONG><FONT face=바탕>늘 홧팅입니닷~~~~~~★</FONT></STRONG></P> <P><STRONG><FONT face=바탕></FONT></STRONG> </P> <P><FONT color=#0000ff>(*3월 12일에 [50희망이]]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베스트후기]로 채택된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