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시작한지 얼마안된거 같은데 또 한달이 훌쩍 지났네요~<BR>1차 -6kg (83 - 77)<BR>2차 -10kg(77 - 67)<BR>감량했어요~!!<BR>처음 시작할때 -20kg가 목표였지만 4키로 남은 이시점에<BR>더 욕심이 나기시작하네요~ 키가 좀큰편이라 너무 날씬한거말고<BR>뚱뚱해보이지 않을정도로만 감량하고싶었는데 앞자리 50대를 <BR>노려볼까 생각중입니다 헤헷^^~<BR>1차때는 정말 제대로 못했었어요~<BR>조금더 열심히 했더라면 하는 후회와 함께 마음을 다시금 고쳐먹고<BR>2차때는 5252를 기본으로 완벽하진 못했지만 조금 열심히 진행한거 같습니다<BR>중간에 연말모임2번의 큰 일탈과 편도선염으로 인한 일반식 5일연속했었구요<BR>그외에 날짜는 정확하게 5252지키면서 보냈어요~<BR>단식날에 커피 한두잔 사탕 껌종류는 제한하지않았구요 대신 과하지않게^^<BR>커피는 아메리카노 시럽없이 먹었구용<BR>소식때는 두유랑 백비보조제품 뉴트리언트를 많이 활용했구~<BR>죽도 몇번먹었구요! 입맛이 살아나지 않게 자극적인 음식들은 소식때도 먹지 않으려<BR>노력했어요! 1차때 경험상 소식날에 조금만먹자 이래도 자극적인게 들어가면<BR>양조절이 안되서 일탈로 항상 이어졌었거든요ㅜ<BR>총 16키로 감량후 77-88사이즈 입던제가 이제66사이즈 너끈하게 소화하고있네용^^<BR>같은 사이즈라도 작게나온것들은 아직 너무 꽉맞긴한데 곧 이것도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BR>다양한 다이어트를 해본적 있는 저로써는 백비제품에 만족하는부분이 많이 있지만<BR>그중에서도 살처짐이 많이없다는것과 머리빠짐이 심하지않다는거!!!<BR>항상 다욧때마다 이두가지는 저에게 굉장한 스트레스였는데 16키로 감량했음에도<BR>불구하고 이부분은 전혀 문제없는 상태예요^^자랑은 아니지만 저 운동 하나도안했거든요<BR>그리고 2차때 친친제도 활용한것도 저한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BR>함께 진행하는 친친이 있다는것만으로 힘이 많이되었구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BR>항상 들었거든요~ 매일 사랑방출석하면서 친친언니한테 정신적으로 의지를 많이<BR>한거같네요~!! (고마워요 50희망이언니♥)<BR>저 처음에 목표한거보다 좀더욕심내서 -25키로 도전하려구 맘 바꿨어요!<BR>그럼 남은 9키로와 유지기간까지 내년에도 생생과 함께할꺼예요~!!<BR>내년에는 완전 날씬이로 변해서 많이 놀러다닐래요~^^<BR>생생을 알게되지 못했으면 어쩔뻔했을까요! 생생에 감사합니다^^<BR>3차후기도 성공적으로 돌아오겠습니다~!!</P> <P> </P> <P><FONT color=#0000ff>(*12월 21일에 [클로렐라]]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베]로 채택된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