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color=#808080 face=바탕>안녕하세요~* </FONT></P> <P><FONT color=#808080 face=바탕>2차 후기를 쓰게 될 날이 올까 고민했었는데 그래도 시간은 흘러가고 </FONT></P> <P><FONT color=#808080 face=바탕>그날이 다가왔네요.</FONT></P> <P><FONT color=#808080 face=바탕>처음 2달치를 구입하고 한달반용량은 한달안에 다 먹고 지금 2차때 </FONT></P> <P><FONT color=#808080 face=바탕>나홀로친친 사례분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워낙 소식데이가 늘어서 </FONT></P> <P><FONT color=#808080 face=바탕>아직 좀 남아 있어요.</FONT></P> <P><FONT color=#808080 face=바탕>일기장 사랑방개근 등등으로 받을 사례분으론 좀 더 빡센 3차를 </FONT></P> <P><FONT color=#808080 face=바탕>해볼까 생각중입니다. 12월의 다이어트는 역시 쉽지가 않네요.</FONT></P> <P><FONT color=#000080></FONT> </P> <P><FONT color=#000080>-*약속의 12월이라고 했던가요...*-</FONT></P> <P>5252 이런건 꿈도 못 꿀 정도로 중간중간 약속이 많이 있었어요.</P> <P>돌이켜보니 30일 기준으로 7일정도는 술을 먹었던거 같아요.</P> <P>단식일이 기억이 안날 정도로 잦은 음식섭취와 알콜 섭취를 하였지만</P> <P>그래도 하나 지킨건 탄수화물의 철저한 커팅입니다.</P> <P><FONT color=#008080>나머지 날짜들에도 단식은 하지만 아메리카노나 유자차 정도는 </FONT></P> <P><FONT color=#008080>허용했었답니다. 1차때처럼 독하디 독한 마음은 남아 있지 않더라구요. ㅠ</FONT></P> <P> </P> <P><FONT color=#000080>-*1차때 매직과 2차때 매직이 다른듯*-</FONT></P> <P><FONT color=#ff0000><FONT color=#000000>지금도 매직중이긴한데 붓기도 거의 없고, 생리통도 없어요.</FONT></FONT></P> <P><FONT color=#ff0000><FONT color=#000000>특히나 수분정체 많이 되서 체중증가했던것도 이번엔 없어요.</FONT></FONT></P> <P><FONT color=#ff0000><FONT color=#000000>굶으면 굶는대로 빠져주고 먹어도 금방 회복되구요.</FONT></FONT></P> <P>1차때 제 몸이 조금 정화된 때문일꺼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P> <P> </P> <P><FONT color=#808080 face=바탕>-2차때 1차와 달랐던점이 있다면,</FONT></P> <P><FONT color=#808080 face=바탕>*푸드파이터와 푸드파이터 환을 함께 </FONT><FONT color=#808080 face=바탕>섭취 했다는 것. (단식제외 거의 섭취)</FONT></P> <P><FONT color=#808080 face=바탕>*체중변화는 절반에 그쳤지만 <FONT color=#ff0000>체형변화</FONT>가 </FONT></P> <P><FONT color=#808080 face=바탕>뚜렸한지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졌다는것.</FONT></P> <P><FONT color=#808080 face=바탕></FONT> </P> <P>제가 1차 후기를 남겼을때 자기자신을 믿고 딱 한달만 노력해보시라 </P> <P>말씀드렸었는데 오늘로 저의 다이어트는 61일째입니다.</P> <P>중간에 일탈도 있었고 포기할까 생각했었지만, </P> <P>그래도 포기하지 않으니 누적감량도 늘어나고 체형도 변하고 있어요.</P> <P>저와 같은 기분을 지금 하시는 모든분들꼐서 느끼셨음 좋겠어요.</P> <P>(오늘 결혼식을 다녀왔는데 6개월만에 보는 친구가 엄청 놀라더라구요..ㅋㅋ)</P> <P><FONT face=바탕></FONT> </P> <P><FONT face=바탕></FONT> </P> <P><FONT color=#ff0000>그리고 제 동복이 글쎄...지금은 허리는 줄여야 될 정도로 커졌구요, </FONT></P> <P><FONT color=#ff0000>가슴이 터질것 같던 상의는 낙낙하게(?) 맞아서 딱 이쁠 정도예요.</FONT></P> <P> </P> <P><FONT face=궁서>덧붙이기) 푸드파이터와 푸드파이터환을 개발해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FONT></P> <P><FONT face=궁서> 그리고 사랑방에서 응원받고 응원하고 하지 않았다면 정말</FONT></P> <P><FONT face=궁서> 못해냈을 시간들입니다. 같이 다이어트 중이신 여러분들도</FONT></P> <P><FONT face=궁서> 감사드립니당. 다들 꼭 성공다이어트 하시길...^^</FONT></P> <P><FONT face=궁서></FONT> </P> <P><FONT color=#0000ff>(*12월 13일에 [애인만들기]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베]로 채택된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