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style="TABLE-LAYOUT: fixed" width="100%"> <TBODY> <TR> <TD id=contents_94687 style="WORD-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all" vAlign=top> <P> 이번 여름 갑자기 불어난 몸때문에 몸에 이상이 생겨 일단 백비 시작..</P> <P> 시작몸무게는 작년보다 더 불어난 62키로로. 시작하여 지금 현재 58키로.</P> <P> 드라마틱한 감량은 아니지만 시작을 거의 소식으로 한거에 비하면 </P> <P> 순조롭다고 생각합니다.</P> <P> 이번에는 식사량을 줄이는데 신경을 써서 한달이 아니라 몇달을 잡고</P> <P>했던터라 이번달에 </P> <P> 4키로 목표잡고 담달에 3~4키로 그담달에 2키로 목표는 하고 있는데</P> <P> 물론 열심히 해야되겠죠.</P> <P> 최소6개월 정도는 소식으로 유지를 시키고 어느정도 유지가 되면 그때</P> <P> 또 한번 본래 몸무게였던 50키로로 만들 생각입니다.</P> <P> 이번 다욧하면서 느낀점은 그전에는 바이오젠으로 시작, 그닥 힘든점은</P> <P>없었고 나름 감량도 있었지만 이번 푸파는 거의 말그대로 초반 힘들지 </P> <P>않게 해도 된다는점, 식욕도 젠보다는 없어지는점, 한번 이탈한다고 해도</P> <P> 젠보다는 유지하는데 돔이 많이 된다는점등등 확실히 좋다는 느낌은 </P> <P> 들더라구요.</P> <P> 그래서 사람들이 이왕하는거 젠보다는 푸파로 하는구나라는 생각도 들고</P> <P> 젊은 사람들은 젠으로 해도 버티는 정도가 덜 힘들어서 가능할지도 </P> <P> 모르지만 나같이 40대 중반 밥심으로 사는 나이가 되면 아무래도 기력면에서</P> <P> 좀더 도움이 되는 제품이 낫겠죠.</P> <P> 그런면에서는 푸파 탁월합니다. 다욧이 아니더라도 계속 먹고싶은</P> <P> 생각이 들정도로...</P> <P> 백비를 시작한게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네요.</P> <P> 해마다 백비를 할때마다 이젠 요령도 생기고 어떻게 하면 더 잘 유지를</P> <P> 할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감량이든 건강면이든 돔이 될까 하는 </P> <P> 나름 방법도 생기네요.</P> <P> 이젠 친친이벤트도 없어진다고 하니 너무너무 아쉽습니다.</P> <P> 그래도 매일매일 사랑방 들어와서 오늘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식욕을</P> <P> 억제 했는지 어떻게 소식했는지 도움이 되곤 했는데 이부분도 많이</P> <P> 아쉬울듯 합니다.</P> <P> 아뭏든 어떤방법으로든 백비를 끊을순 없을것 같고 다욧이 아니라</P> <P> 건강을 위해서라도 찾을것 같습니다.</P> <P> 울 친친님도 한달동안 고생 많이 하셧고 부디 백비식구들 끝까지</P> <P> 잘 참고 견디어 성공하시길 바랄게요.</P> <P> </P> <P><FONT color=#0000ff>(*8월 08일에 [<FONT color=#000000>헐렁한66</FONT>]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베]로 채택된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