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style="TABLE-LAYOUT: fixed" width="100%"> <TBODY> <TR> <TD id=contents_94199 style="WORD-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all" vAlign=top> <P> </P> <P>오늘은 후기로 출석을 대신해볼까요?^^</P> <P> </P> <P>저의 다이어트는 4월 말에 막을 내리고, 그 동안 쭉 유지기를 보내고 있습니다^^</P> <P>푸파로 쭉~~~ 소식으로만 진행했었어요~</P> <P>과거에 앞자리 '4'까지 본적도 있지만 계속되는 야근과 야근에 따른 야식, 회식, 밤샘 등... 직장생활을 핑계로.. 유지를 잘 하지 못했었죠..</P> <P>그래서 체중을 확 줄이는 것보다는 식습관을 바꾸는 것을 목적으로 소식으로 다이어트를 진행했었답니다.</P> <P>그 결과, 4월 말 기준 제 체중은 55.3kg</P> <P>그리고 유지기 3개월을 보낸 7월 말, 오늘 아침 체중은 54.8kg</P> <P> </P> <P>유지기는</P> <P>아침에 푸파 한 봉,</P> <P>점심, 저녁은 일반식</P> <P>약속이 있거나, 회식이 있거나 할 때는 피하지 않고 즐기되.. 예전과는 식습관이 조금 달라진걸 느낄 수 있었죠~</P> <P>그리고 잠자기 전에 푸파 한 봉으로 마무리..</P> <P> </P> <P>점심과 저녁은 거의 밖에서 사먹기 때문에 원하는 식단대로 챙겨먹는건 불가능했지만</P> <P>식단을 고를 때 한 번 더 몸을 생각하게 되고,</P> <P>예전처럼 과식, 폭식하던 습관도 (완전히는 아니지만) 많이 좋아졌습니다.</P> <P>회식때는...... 회식 때가 제일 자제가 안되더라구요.. 이건 앞으로 더 노력ㅋㅋ</P> <P>시간 날 때마다 가벼운 운동도 하고는 있는데, 주말 아니면 시간내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ㅠㅠ</P> <P>피곤해서 옷도 안갈아입고 자는 날도 많다보니..ㅠㅠ</P> <P> </P> <P>이렇게 3개월을 보내고 나니,</P> <P>유지도 했고~ 큰 감량은 아니지만 0.5kg 줄었고..</P> <P>휴가 다녀와서 또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할 준비가 되었습니다^^</P> <P>이제 55kg까지는 완전 제 몸무게라고 봐도 되겠죠?? 하하^^;;</P> <P> </P> <P>아직 갈 길은 멀었지만.. 기간도 멀리두고 천천히 변화시켜 보려구요~</P> <P>다이어트 진행 중이신 분, 유지기 보내시는 분, 그리고 우리 친친님~</P> <P>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P> <P> </P> <P><FONT color=#0000ff>(*7월 30일에 [<FONT color=#000000>꿈50</FONT>]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베]로 채택된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