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style="TABLE-LAYOUT: fixed" width="100%"> <TBODY> <TR> <TD id=contents_92010 style="WORD-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all" vAlign=top> <P>주말에 부랴부랴 개근이벤트 분이랑.. 이벤트 적립돼있는것 신청했는데...</P> <P>주말이라 배송 안될줄 알았더니... 월요일 어제 왔더라구요 ...</P> <P>빠르기도 하여라 ~ >.<</P> <P>암튼...</P> <P>집에 있는 푸파 좀 있기도 했지만...</P> <P>한꺼번에 할려고.. 거의 안먹고 있던터라..</P> <P>어제 같이 온 푸파환이 어찌나 반갑던지...</P> <P>특히나 점심 먹으러 다녀오고...</P> <P>일탈의 연속이었던터라..</P> <P>저녁먹고나서 30알 정도 바로 먹었네요...</P> <P>예전에 푸파분말이랑 환 사먹었을때는 습관이 되어 몰랐는데...</P> <P>다이어트 할때는 먹는 음식이 적거나 없으니... 장실 가는게 몇일에 한번이라도..</P> <P>그러려니... 했고...</P> <P>다이어트 안하고 유지기때도... </P> <P>환이랑 분말 있던걸로 먹어서.. 별 불편한걸 몰랐는데...</P> <P>최근에 암것도 안먹었떠니...</P> <P>일탈을 하고 음식을 많이 먹어도 변보기가 힘들더라구요 >.<</P> <P>잘안먹어서 안나오나 싶어 더 먹어보기도 하고... 했는데...</P> <P>오늘 아침에 소식이 와서 장실을 갔는데...</P> <P>이야 ~!!! </P> <P>푸파환의 위력....</P> <P>몇달동안 보기힘든 쾌X ㅡㅡ^</P> <P>뻥 조금 보태면 변기통 막힐정도였네요....</P> <P>더군다나 배가 쏙~ 들어간것이 눈에 보일정도였고...</P> <P>넘 시원~ 하고 깨운~ 한거 있쬬....</P> <P>흘 ~ 내가 이걸 안먹고 어찌 살았나 싶을정도 ㅡㅡ;;;;;;;;</P> <P>다욧 시작은 낼부터 할거지만....</P> <P>벌써 반은 성공한듯한 느낌은 뭐징... ㅋ</P> <P>다시 시작하는 지금... </P> <P>푸파환이 있어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P> <P>푸파환아 !!! 니가 갑이다 ㅋㅋㅋㅋ</P> <P> </P> <P><FONT color=#0000ff>(*6월 17일에 [힘내자이뿌나]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베]로 채택된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