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5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title="popup original size Image"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9119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tyle="CURSOR: pointer" border=0 src="http://100b.co.kr/shop/board/bbs_download.php?id=blove&no=91198&div=0&mode=1" width=553></DIV> <P><BR>겨우내 쭉~ 찌워 왔던 살들에 무관심(?) 하던 중에.. 이제 여름이 가까워 오니.. 반팔을 입어 봤었더랬어요.. </P> <P>거울에 있는 내 모습이… ㅠ.ㅠ 너무 절망 스러워서… 이대로는 안되겠더라구요… </P> <P>그래서 생각도 안하고 백비 (예전에 사놨던, 하다 남았던거 ..이런거 저런거.. ) 을 보다가.. 하자! 하고 그냥 그날 시작 했죠… </P> <P>너무 스트래스 받아서 몸무게 안잰지는 한참 됬었어요… </P> <P>이제 좀 빠지고 나니.. 그때 그래도 재 놓을껄… 하는 후회는 되네요… ^^:; </P> <P>지금은 딱 한달 됬구요… 평소 몸무게로 돌아왔어요! </P> <P>키는 160이고.. 지금 54키로 되네요.. </P> <P>제 느낌에.. ( ㅠ.ㅠ ) 한.. 5~7키로 정도 빠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뭐.. 당연한 결과지만.. 열심히 한달 하고 나니 옷들도 다시 맞고.. (우선 한 6개월 못 입었던 청바지들을 다시 입을수 있어요!) </P> <P>조금 욕심이 생겨서.. 남아 있는 백비..(좀 많이 남았죠..ㅎㅎ ) 로 2차 들어 갑니다~ </P> <P>1차는… 1~3주를 푸파로.. 4주차는 백비 왤 로 했구요, </P> <P>2차는.. 1주를 푸파, (분해기 이니까요.. ㅎㅎ 나름 머리 썼음.. ) 2~3주를 바이오젠 + 왤 남은거.. 로 할 예정 입니다..</P> <P> 처음 사진은.. 다이어트 시작 하고 나서 딱 하루 됬을때 구요.. ( 자신이 없어 테이블 뒤로… 숨었지만.. 몸집은 보이시죠? ) </P> <P>두번째 사진은 지난주에 찍은 사진 이에요… </P> <P>지금은 쪼금더 빠졌어요… 여튼… 오늘 회사 출근 했더니.. 갑자기 동료가 .." 너 살 무지 빠진거지?? </P> <P>뭐가 바뀐다 했는데..계속 바뀌어서 놀랬어!!! " 라고 하더라구요.. </P> <P>미국사람들은 다른 사람 몸에 대해 거의 얘기 안하거든요… </P> <P>근데 그정도 얘기 했다는 건.. 무지 차이가 난다는 얘기죠.. ㅎㅎ </P> <P>어제 혼자 생각에.. 별로 안빠진거 아닌가??? 하고 좀 우울(?) 했는데.. 그사람 한마디로 날개 달았습니다~~~ </P> <P>그래서 그김에 후기 까지~~ 3주후에 2차 마치면.. 또 올릴꼐요~~~ 즐비 하세요~ </P> <P> </P> <P><FONT color=#0000ff>(*6월 4일에 [<FONT color=#000000>47kg GOGO</FONT>]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베이 베스트]로 채택된 것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