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는 그리 뚱뚱한 편이 아니었거든요..<BR>그런데..한순간 10kg라는 몸무게가 늘었어요..<BR>제 자신은 그걸 심각하게 느끼지 않았는데..<BR><BR>남자친구를 사귀면서..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 보이고..<BR>그 사람 앞에서 자신이 없어지더라구요..<BR><BR>그래서 타사 다이어트를 했거든요..<BR>3개월에 400만원이라는 거금의 식품을 샀어요..미친 짓이었죠..<BR>1년 동안 직장생활하면서 모은 적금을 한순간 휘릭~ 날린거죠..<BR>그만큼 다이어트를 하고 싶었어요<BR>그렇게 뺀 몸무게는 고작 5kg!!(10kg 감량 후 1개월만에 요요 5kg)<BR><BR>그러다 우연히 백비를 알게 됐죠..<BR>400만원에 비하면 가격은 비교가 안돼죠..<BR>그런데 효과는 정말..굿!! 이었어요<BR><BR>일주일만에 소식만으로 4kg를 감량 했거든요..<BR>지금 거의 3주가 지났는데요.. 많이 만족하고 있습니다.<BR><BR>앞으로도 꾸준히 백비로 몸매 및 건강을 다질꺼에요...^^<BR>참..저는 백비 하면서 간접적이겠지만 비염이 많이 좋아졌어요<BR>몸매도..몸무게도..건강에도..정말 백비를 알게 되서 기쁩니다.<BR><BR>왜 이제야 알았는지..<BR>전..다이어트를 원하시는 분들께..적극 추천하고 싶네요..!!<BR>잊었던 자신감을 찾았거든요..<BR>감량에 따른 만족감은 생활에 활력소가 되더라구요..^^<BR><BR>앞으로도 쭈~욱 잘 해나가도록 빌어주세요..!! <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