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 아침 정확히 10킬로 100그램이 감량되었어요.. 드뎌 10킬로를 뺀거죠.. 이게 몇년만인지...... 이제야 저 보통때 몸무게 정도로 돌아온거같네요.. ㅎㅎ 그러니 이제 진짜 다요트를 시작 할깨인거같아요.. 여기서 앞으로 7키로만 더빼면 좋겠는데..(보통 사람들은2~3킬로 빼는것도힘들다고 난리인데.. 저희들은 보통 5킬로씩은 기본으로 빼니.. 적어도 7킬로에서 10킬로정도는 빼줘야. 너좀 뺐니? 하는것같아요.. 저희사랑방에서 요 ㅋㅋㅋ) 암튼 그럼 토탈 17킬로를 빼는거네요..계획데로라면.. 하이고야 ~~초등학생 저희조카 현재 몸무게인데.. 호 호 </P> <P> </P> <P>. 지금 백비 2차 진행중인데. 2차때는 사실 느슨하게 단식과소식을 왔다갔다하면서 1차때 보다는 빡세게 못하고 있어요.</P> <P>단식 소식 5252방식을 해본적이 없는것같네요. ㅠ 2차때는.</P> <P> </P> <P>.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빠져주면서.. 특히 몸무게도 몸무게지만 체형의 변화란!! 정말 정말 정말 !!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납니다.. 아마도 비만 졸업 앨범에 도전하면 분명히 (?) 당첨될것같은데.. ㅋㅋ ( 정말 눈에 띄는 확연한 변화... ) 그런데 다요트 하기전에 막목용하고 동생집에서 찍은거라. 너무 막찍어서.. 머리손질도 안한상태고 완전 더 비교가 되어서리.. 올릴자신이 없네요 부끄러워서,,, )</P> <P> </P> <P>며칠전에 집근처 싸우나를 갔다가 두달만에 아는 언니를 만났는데, 처음에.. 저을 못알아보더라구요......... </P> <P>그리고 지금 몸이 이쁘고 좋다고.. 그리고 보통 살이빠지면 얼굴에 주름도 생기는데.. 넌 왜 그렇게 오히려 더 탱탱하냐고.. 하더군요.</P> <P>(에전엔가 양약으로 살을 뺄려고시도한적 이있었는데 그때도 살은 빠지는데.. 완전 얼굴에 핏기없이 .. 그리고 눈은 잠을 못자니. 눈이 쑥들어가서.. 늙어보이고 얼굴이 영 못쓰게 보였거든요. 그리고 약 끊자마자 바로 되돌이표. 되었던 기억이.) 암튼 백비 효과는 다들 인정하는것처럼 1. 몸무게 감량 탁월 2. 체형 변화는 정말 탁월 3. 얼굴피부 탱탱. 인정하는 바입니다.. </P> <P> </P> <P>암튼 오늘 날씨도 좋고 해서 옷차림도 가볍게 입고. 시내를 배회하다왔네요.. .그리고 10킬로 빠진 기념으로.. 밥은 1/3공기만 비벼서 .. 그리고 유기농 소프트 아이스크림.. 그리고... 한시간전 달달한 떨기 스무디 까지 섭취를 해주고.. </P> <P>오늘 소식 버젼으로 갑니다.. </P> <P> 그리고 또 야이 엄청 줄었나봐요. 점심먹은것이 지금까지 든든해서 배가 전혀고프지않아요..그래서 아침에 백비 1봉 먹고는 백비는 아직 섭취는 안했네요 이제 2봉째 먹을려구요.. </P> <P>남들은 불타는 금요일이라는데.. 전 도서관 가려다가.. 오늘은 정말 그냥 공부하기가 싫어서.... 그냥 집에서 쉬려구요.. 사랑방 가족 여러분들도 주말 잘보내세요.. 주말에 너무큰 일탈만 하지말자구요.. ^^</P> <P><FONT color=#0000ff>(*4/25일에 [휘프노스]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데이베스트]으로 채택된 것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