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백비탕이라...<BR><BR>우연한 기회에 백비탕을 알게되어서 첨엔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참 고민 많았어요.<BR>예전부터 살을 빼고싶은 맘에 홈쇼핑이며 남들 입소문이며 좋다는건 반쯤은<BR>다 해보았지만 소용 없었어요.<BR><BR>조금 빠지나 싶은건 요요가 바로 나타났기때문에 포기상태로 살아왔죠.<BR><BR>출산후 몸무게가 장난아니게 늘었고 그 몸무게 보다는 겉보기에 더 엄청난 변화가 있었어요.<BR>거울을 볼때마다 한숨만 나오고 모임이나 예를 갖추어야 할 자리에 나갈땐<BR>맞는 옷이 없어서 정말이지 성격도 신경질적으로 변해갔고 우울증까지 <BR>생기게 되었던 터라 "속는셈치고 한번 해보자" 결심을 하고 1월 중순쯤에 <BR>15일분을 주문해서 5252 방식으로 시작 했습니다.<BR><BR>효과는 대단하더군요.<BR>5일동안 3~4kg이 감량 되었고 보름동안 5~6kg이 감량 되었거든요.<BR>초반감량이 제게 큰 용기를 주었어요.<BR>그래서 보름분을 더 주문해서 한달간 복용을 했죠.<BR>20일쯤 지나서 심한 감기와 편도염이 입원을 해야할 정도여서 주사맞고 <BR>약먹고 밥도 많이 국도 많이 먹을 수 밖에 없었어요.<BR>그래도 총 7kg을 감량 했어요.<BR>첨처럼 꾸준히만 잘 했더라면 10kg은 문제 없었을텐데...<BR>아쉬움만 생기더라구요.<BR><BR>그래도 만족합니다. 5kg감량을 목표로 시작 했던거거든요.<BR>아이를 키우다보니 경제적인 여유갖기가 쉽지않아서 2개월간 백비탕을 복용하지 못했지만 지금 다시 도전하려구요.<BR><BR>몸짱 아줌마 되고 싶어요.<BR><BR>참! 2개월동안 먹고싶은것 맘껏 먹고 살았는데도 요요는 없었어요.<BR>먹을당시에는 1~2kg왔다갔다 하지만 하루 이틀 후면 다시 빠져 있더라구요.<BR>정말 신기해요.<BR>이번엔 사례분까지 받게 되어서 얼마나 좋은 기회인지 모르겠어요.<BR>원장님 감사합니다. <BR><BR></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