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계속 달립니다. 기나긴 마라톤을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ᆢ 제목에 쓴 체중은, 작년 1월 체중에서 오늘 아침체중이랍니다. 각종 이벤트분까지 합쳐서 먹었던, 푸파가 큰 몫을 했다는 걸 부정할 순 없겠네요~^^ 약 4~5개월 연속 마셨던 게 큰 이유였던 것 같고, 거의 매일 걷기운동부터 시작해서 현재 에어로빅과 요가도 하고 있는 이유도 있겠구요. 전 처음 7일 단식이후부터는 계속 소식으로 했어요. 지금은 이벤트분까지 낭비식으로 먹는둥마는둥 하는데 토요일에 받을 수 있게 배송요청한 이벤트분이 방금 도착해서 정리했는데 계속 의욕이 용솟음 친답니다. 이젠 밥한공기 다 먹으면 속이 아프고 부대껴요. 그리고 과일외의 군것질은 어쩌다 맛만 보는 정도로 먹고 피자,치킨ᆢ고칼로리음식들은 후각자극은 있지만, 딱히 먹고싶단 생각이 안드네요. 지금보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10kg만 더 감량하고 싶어요. 올해 새해선물로 받은, 뉴트리트먼트와 인명차도 함께 먹으면 바이오젠을 먹어도 효과가 많이 있겠죠? ^^* </P> <P> </P> <P><FONT color=#0000ff>(*3/15일에 [댄싱카리스마]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데이베스트]으로 채택된 것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