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 님들~</P> <P>제가 젠을 시작하기전에 헬스장에서 개인트레이너를 거금들여서 시작했는데요.</P> <P>식이조절도 하면서 힘들게운동하려니 너무너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P> <P>힘들었었죠.</P> <P>한 3개월 돈을 야금야금 까먹고 ㅋ</P> <P> </P> <P>이후 친친님을과 함께 젠을 시작했죠.</P> <P>친친님이 항상 교주처럼</P> <P>젠과 본인만 믿으라고 ㅋ 저를 어찌나 바른길로 인도하시는지 ㅋ</P> <P>사실 저는 소식만 했거든요 </P> <P>단식은 머 환경상 어려워서요.</P> <P>소식도 들쑥날쑥</P> <P>그런데 헬스장에서 운동화 찾아가라고 해서. 헬스장에 </P> <P>들렸더니 저보고 깜놀하면서</P> <P>다른 헬스장다니는거냐고 물어보드라구요ㅋ</P> <P>그래서 활짝 웃으면서 집에서 운동했노라고 ㅋㅋㅋ 뻥좀 날렸습니다.</P> <P>물론 트레이너는 믿지 않았지만 </P> <P> </P> <P>그런의심받으니 기분은 좋더라구요.</P> <P>함께 가야 멀리간다더니만 혼자하면 힘들었을 다욧!</P> <P>님들과 친친님 그리고~ 젠느님이 있어서 ㅋ 버틸수있네요!</P> <P>오늘도 행다하세요~~</P> <P> </P> <P>참고로 저는 체중감량보다는 체지방이 훨씬많이 줄었습니다 ㅋ</P> <P>66이였는데 이번기회에 확실한 여유있는 55로 줄었어요 ㅋㅋ</P> <P><FONT color=#0000ff>(*3/17일에 [파란곰]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데이베스트]으로 채택된 것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