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 백비 11일째입니다. 그동안 소식 단식 이렇게 진행하면서 .. 그리고 현재 단식연속 진행 5일째입니다!!!! 몸무게72.5에 시작을 해서 아직 몸무게는 60대 후반대입니다. 68.00 .아쉽게 아직 67을 못봣지만.. . 그래도 11일만에 4.25 빠졌네요 ㅎㅎ </P> <P> </P> <P>그런데도 몸무게랑은 상관이 없이. 몸매가.~~ 잡혀갑니다. 살찐후로 66샤쥬 입어보면 여기저기 울퉁 불퉁 튀어나오고 영 입어도 맵시가 안난 옷들..</P> <P>입어봤는데.. 흠.. 나쁘지 않네요 ! ㅎㅎ 맵시가 나네요.. 참 신기한게.. 그게 다 60킬로대에 입었던 옷들인데.. </P> <P> </P> <P>몸무게로보면 60대 후반이랑 아직도 갈길은 멀지만.. . 그동안 추척된 몸속 체지방이 빠졌을꺼라 생각하니.. 기분도 좋아지고 힘도납니다..</P> <P>그러니 혹시 몸무게가 빠지지 않더라도 너무 실망은 마세요.. 체지방에 빠져나가는 것이깐! </P> <P> </P> <P> </P> <P>암튼 오늘 단식 5일짼데 오히려 힘도 안빠지고 ..머리도 맑고 상쾌.. 암튼 이 기세 로라면 15일도 단식 가능 하겠는데 ㅎㅎ 그러면 안되는거죠? </P> <P> </P> <P>근데 전 이상하게 소식이 더 힘들더라구요.. 암튼.. 한당 30일기준으로 본다면 이제 3분의 1온거네요..11일에 4.5킬로빠진거지만.. 이제는 곧정체기에 들어가겟죠? 그러면 더 체지방 감량이 있을것이고 .. 체형의 변화도 더 생길것이라봅니다.. 암튼 몸무게도 60대 초반으로 해서 10킬로 이상을 빼고 싶네요.. 몸무게와 체형 두마리 토끼!! 잡아먹어버려야징..!^^</P> <P> </P> <P>집에서 혼자 높은 하이힐도 신고. 그동안 못입엇던 옷들.. 하나하나 입어보면서 </P> <P>시간 때우고 있어요.. 언젠간 55 샤쥬도 멋지게 소화해 날이 오겠죠.. </P> <P> </P> <P>앞으로 나중에 살을빼도 사랑방 출입을 계속 해야지하고 다짐하게 됩니다.. 살빼고 나서도 계속 노력을 해야지.. 안하면.. 앙돼용! </P> <P>제가 경험자자보니.... 일단 그래도 오랫만에 어느정도 내 자신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게되니.. 좋네요.. 그동안 백비 몇년간 다시 시도하면서 여러핑계로 너무 중간에 너무 열심히 못했거든요. 역시 백비는 노력하는 만큼 .. 줍니다. 결과를!!!!</P> <P> </P> <P><FONT color=#0000ff>(*3/16일에 [휘프노스]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데이베스트]으로 채택된 것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